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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균이 병신같은 지휘로 적게는 140척, 많게는 200척 넘게 태워먹거나 자침시켰다고는 하는데, 피해 수가 지나치게 많기도 하고 명량해전 이후 1년 만에 판옥선 80척을 복구시킨것도 속도가 많이 빠르단 말이지. (나무 말리는데 보통 2년 걸림)

문헌상 원균이 자침시킨거만 나오지 "판옥선 40척 전소, 90척 침몰, 거북선 3척 전소, 협선 110척 침몰"처럼 숫자가 구체적으로 나온게 아닌거지?


갑자기 이 생각이 든 이유가 아까 나무 건조 시간도 그렇고 군선 재건 시간이 빨라서 배설의 도망쳐나온 판옥선 12척 외에도 생존 군함이 있지 않았을까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