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역만리 떨어진 곳으로 끌려와 마을 촌장까지 해먹을 정도면 얼마나 파란만장하게 살아왔을까

영화로라도 나올수 있을듯

저사람이 아프간에 있을 동안 이미 조국은 붕괴됬고 우즈베키스탄은 독립했으며 미군 편인줄만 알았던 탈레반은 갑자기 미국 빌딩을 부수고 자기 동네엔 미군이 들어와서
자기네 적군 부대가 했던 실수를 반복하고 그런걸 다 봤을거 아님

약간 절곡의 시대를 살아간 냉전의 산 증인 그런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