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뭐 미국시민권이 무슨 대한민국에서 깡패같이 통용되는줄 아나본데.

미국이 상전이라고 미국 시민권자 지문도 못까보는 그정도 관계 아님.

어차피 미국인도 대한민국 입국시 전부 지문 날인함. 심지어 한국인도 미국입국할때 지문 싹다 날인하고.. 근데 그거가지고 미국이 뭐라고 하디?
 애초에 그 외국인의 지문정보도 가지고 있다는 소리임. 
오히려 여권이던 뭐던 신분증은 언제나 도용의 위험이 있고. 거기에 끼어들어가는 놈이 테러리스트인지 아닌지 알 방도가 없기 때문에 미국이라고 한국 정부의 신원확인을 막을 이유가 없음.

그리고 뭔가 중동에 전쟁나면 한국 교민들이 대사관에 옹기종기 모여있다가 한국군이 보낸 비행기 타고 오는 광경을 상상해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그건 항공편도 없고. 인종도 다르고. 애초에 교민이 몇명안되는 경우에나 그러는거지
  지금 한국에서 유럽주요국가들이나,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중국인들을 각국대사관이 수용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함?  대부분의 전쟁시 탈출하는 외국인은 공항이나 항구로 가지 대사관으로 안감. 그리고 그 공항과 항구에서 출국 수속을 받아주는 법무부직원이나 헌병은 대한민국 소속이지 각국 대사관 직원이 아님. 가뜩이나 일도 바빠죽겠는데 뭐 대사관 직원이 사이트마다 수십,수백명씩 깔려서 우리가 출국수속하는걸 일일히 감시라도 한대? 

실제로 중동이나 우러전 전쟁났을때 피난길에 있는 사람 걸러내는걸 폴란드나 미국이 뭐라고 할것 같음? 아니 애초에 출국 심사대도 미어터치고 군인들 몰려있는데 뭐 미국인 하나하나 전수검사로 직접 만나서 다 체크할 꺼라고 생각하는거야?


뭐 운이좋아 마침 지문날인을 요구 받을때 하필 옆에 대사관 직원이 있다가 항의해서 통과할수도 있는 극 소수를 제외하면 거기서 다 걸림.
결국 그런 나라의 이중국적자들은 공항,항구를 통한 출국은 막히고 무조건 대사관 진입해야하는데...
뭐 대사관 직원 가족도 아니고. 그 시기에 "굳이" 대사관 가서 진입하려는 사람은 누가봐도 주요관심인물임. 물론 여러가지 사정이라는게 있고 그런것들을 다 감안해주긴 하겠지만 검은머리 외국인의 신원확인을 그 전시에 그따위 사소한 외교문제를 걱정하면서 안하겠다는 건 한국 정부를 너무 멍청하게 보는거 아니야?

걍 전시니 테러 용의자일수도 있다고 하고 정확한 신원 확인까지만 하겠다고 지문따는걸 대사관 직원이 굳이 말릴꺼라고 생각함?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