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울산,포항부터 개념이 없었잖아 아무리 시대착오적인 방향성을 가졌다고 해도 간첩선위주라고 해도 포대를 2개씩 이유는 없었음 그거 많아봐야 간첩선 고작 100톤은 커녕 50톤도 안되는 쪽배잡는데 포대가 그렇게 많아야 할 이유가 도무지 없거든 충분히 더 나은 판단과 여유가 있는데도 최악의 판단을 선택해왔음 그러니까 인천급 127미리박기도 전혀 이상한게 아님
익명(115.21)2024-10-06 17:49:00
답글
그게 왜 그렇냐면 기어링급 설계도를 그대로 가져왔는데 기어링 원 설계도에 총 주포탑이 3개 달리고 40밀리 보포스가 2문 달리니까. 그걸 현대전에 맞게 변형할 생각은 못하고 그대로 추종/ 간첩선 잡기 명목으로 최소 5개의 주/부무장을 그대로 요구한거임. 그래서 71,72 포대 2문에 31,32,33,34포 4문 혹은 41,42,43포 3문 조합으로 들어간거지.
익명(bqtf2hcvuqug)2024-10-06 17:59:00
답글
그때 기술력과 비용문제도 고려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익명(darwin30)2024-10-06 18:00:00
답글
보포스 대잠로켓 발사기라는 선택도 있잖아 비슷한 시기의 유바리급 호위구축함처럼 만들었으면 좋았을것을.......
익명(115.21)2024-10-06 18:02:00
답글
방향성을 답습으로 잡으니 정당화도 쉬워지는데, 간첩선 쏠때 부각이 나오려면 주포를 더 위로 올려야한다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이상한 논리가 꼬리를 물고 늘어지다가 이상한 배가 나와버리는거지. 원래 정상적인 설계라면 주포를 위로 올려서 전방위 부각을 확보하겠다라는 생각보단 현측에 고위력 부무장을 두겠다는 식으로 흘러가거든.
익명(bqtf2hcvuqug)2024-10-06 18:04:00
답글
또 하푼자리를 미리 만들어서 포지션을 확보해두는것도 좋았을것 같음 물론 나중에 포항급에 하푼을 달기는 했어도 미리 포지션에 무게를 맞춰서 더미를 장착해뒀다가 나중에 다는 방법도 있지
익명(115.21)2024-10-06 18:04:00
답글
그당시 고위력고무장이 함포외에 뭐가있지
익명(darwin30)2024-10-06 18:04:00
답글
roc자체가 시대착오적이고 생각이 없던것은 확실하다. 물론 비난하고 싶지는 않음 광개토부터 인천급까지가 문제지 어찌되었건 처음이니 뻘짓해도 그러려니 하는데 문제는 그게 고질병이 되어서 이어가고 반성이 없고 개선이 없고 심지어 참사가 일어났어도 현재진행형인게 처참하다.
익명(115.21)2024-10-06 18:06:00
답글
저 대잠로켓은 대함용인가?
익명(darwin30)2024-10-06 18: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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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울산급이 포탑 위로 올려서 손해본게 있나?
익명(darwin30)2024-10-06 1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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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함미사일이 있잖아 당장 달지는 못해도 미리 포지션을 확보해두고 무게추로 균형을 맞추면 포대를 대신못할게 없지
익명(115.21)2024-10-06 1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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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 설계자들도 이게 아무리 봐도 정답은 아니라는 사실은 다들 인지하고 있었는데, 해군 설계부서의 총체적인 무지함과 이상한 요구사항 + 상명하복이 철저하던 시기적 특수성때문에 서로 그냥 뭐 될 대로 되라 세상에 이딴 배가 어디 있습니까 이러면서 만들었다고는 함.
익명(bqtf2hcvuqug)2024-10-06 18: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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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가 왜 없어 19세기식의 전형적인 포대함이 되었는데 그 지랄로 만들바에 포대를 줄이고 규모를 줄여서 만들던가 대잠기능에 특성을 부여할 여지가 있었잖아
익명(115.21)2024-10-06 1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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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후에 개량한다고 이것저것 빼놓으면 결국은 깡통상태 아닐까
익명(darwin30)2024-10-06 18: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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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거 뽑을때 머한이 개도국인것도 있고
익명(darwin30)2024-10-06 18:10:00
답글
포대를 똑같이 박아서 구시대적인 물건을 만드느니 체급을 처음부터 낮춰서 만들어도 되었음 어짜피 간첩선에 올인한 roc가 아닌가? 그래도 배가 좀 크길 원했다면 대잠로켓발사기와 하푼미사일 포지션을 미리 확보해두면 된다 그러면 굳이 포대를 2쌍이상 만들이유가 없지
익명(115.21)2024-10-06 18: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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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급을 낮추면 거주성, 항해성에 악영향 갔을수도
익명(darwin30)2024-10-06 1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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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급은 어떻게 굴렸냐? 어짜피 간첩선잡느라 엉망으로 만들었는데 체급이 작았으면 이해못할수준은 아니었을것임 인천급도 체급이 낮았으면 1500톤급이라면 전혀 문제될게 없는데 체급에 걸맞지 않는 편중된 설계라서 문제인거지
익명(115.21)2024-10-06 1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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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울산급 포항급에 대함미사일은 첨부터 있었는데
익명(darwin30)2024-10-06 18: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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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급이 채급 크다고 까야하나? 뭐 vls없다고 깔순 있겠다만
익명(darwin30)2024-10-06 1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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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급은 기어링에서 떼어와서 달은것이고 울산급은 포대외에 포지션을 만들지 말고 잉여포대자리에다 만들었으면 더 효율적인 설계였을거라고 보는거지
익명(115.21)2024-10-06 1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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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급이 1500톤인데 b포지션없는것은 문제없다. 근데 2500톤으로 그 지랄났으니 욕나오는거지
익명(115.21)2024-10-06 1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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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효율적이라는거에 대한 기준이 뭔데? 개량과 확정성을 중점으로 하는거? 근데 그런식이면 걍 무장 없는 깡통군함 뽑는게 가장 개량과 확장성이 좋은식일텐데
익명(darwin30)2024-10-06 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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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그만큼 울산과 포항급이 극단적인 편향에 대잠대함 어느쪽으로도 특성이 부여되지 못한게 문제잖아 극단적인 상태를 지적하는데 원론적인 말을 해서 어쩌라는거냐? 울산,포항급이 먼저 정도를 넘어선것인데 자기들보다 경험도 많고 전력도 우수한 해상자위대를 참고할 여지도 있었잖아 그래서 유바리급 호위구축함을 거론하는것이고
딱 유바리급처럼 만들었으면 좋았을것 같다. 경제뿐만아니라 군사쪽에도 적어도 해군만큼은 일본가서 견학도 좀 해보지 아쉽다. 너무 우물안의 개구리였어 어떻게 기어링급을 그대로 개악해서 운용할줄은......
익명(115.21)2024-10-06 1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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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엔 북한 해군 전력이 간첩선같이 작은 수상함 위주고 대잠쪽 장비도 비용이 꽤 들어가서 울산급 포항급이 이렇게 건조된걸로 알고있음
그래도 다행인건 천안함 이후 대잠전력도 신경써긴하지만
익명(darwin30)2024-10-06 18:30:00
답글
북한잠수함의 역사는 생각보다 훨씬 길다. 그게 없어도 감안해도 이상하지 않은데 충분히 위협적인 수준임에도 무시했잖아 대통령앞에서 간첩선잡는데 폼 잡으려고.....
익명(115.21)2024-10-06 18:32:00
답글
찾아보니 울산 포항에 소나랑 폭뢰있긴하네
익명(darwin30)2024-10-06 18: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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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는 지금은 커녕 당시에도 한심한 수준이었지 체급을 감안해도 올바른 판단이 아니었음 속도나 체급을 희생하는 방법도 있고 포대를 덜 달아서 체급을 좀 더 컴팩트하게 할 여지도 있었음 그 남은 선체여유와 자금으로 대잠로켓이나 소나정도는 충분히 달았고 북한잠수함에 대항하고 천안함같은 비극을 예방할수 있었을것임
솔직히 울산,포항부터 개념이 없었잖아 아무리 시대착오적인 방향성을 가졌다고 해도 간첩선위주라고 해도 포대를 2개씩 이유는 없었음 그거 많아봐야 간첩선 고작 100톤은 커녕 50톤도 안되는 쪽배잡는데 포대가 그렇게 많아야 할 이유가 도무지 없거든 충분히 더 나은 판단과 여유가 있는데도 최악의 판단을 선택해왔음 그러니까 인천급 127미리박기도 전혀 이상한게 아님
그게 왜 그렇냐면 기어링급 설계도를 그대로 가져왔는데 기어링 원 설계도에 총 주포탑이 3개 달리고 40밀리 보포스가 2문 달리니까. 그걸 현대전에 맞게 변형할 생각은 못하고 그대로 추종/ 간첩선 잡기 명목으로 최소 5개의 주/부무장을 그대로 요구한거임. 그래서 71,72 포대 2문에 31,32,33,34포 4문 혹은 41,42,43포 3문 조합으로 들어간거지.
그때 기술력과 비용문제도 고려해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보포스 대잠로켓 발사기라는 선택도 있잖아 비슷한 시기의 유바리급 호위구축함처럼 만들었으면 좋았을것을.......
방향성을 답습으로 잡으니 정당화도 쉬워지는데, 간첩선 쏠때 부각이 나오려면 주포를 더 위로 올려야한다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이상한 논리가 꼬리를 물고 늘어지다가 이상한 배가 나와버리는거지. 원래 정상적인 설계라면 주포를 위로 올려서 전방위 부각을 확보하겠다라는 생각보단 현측에 고위력 부무장을 두겠다는 식으로 흘러가거든.
또 하푼자리를 미리 만들어서 포지션을 확보해두는것도 좋았을것 같음 물론 나중에 포항급에 하푼을 달기는 했어도 미리 포지션에 무게를 맞춰서 더미를 장착해뒀다가 나중에 다는 방법도 있지
그당시 고위력고무장이 함포외에 뭐가있지
roc자체가 시대착오적이고 생각이 없던것은 확실하다. 물론 비난하고 싶지는 않음 광개토부터 인천급까지가 문제지 어찌되었건 처음이니 뻘짓해도 그러려니 하는데 문제는 그게 고질병이 되어서 이어가고 반성이 없고 개선이 없고 심지어 참사가 일어났어도 현재진행형인게 처참하다.
저 대잠로켓은 대함용인가?
근데 울산급이 포탑 위로 올려서 손해본게 있나?
대함미사일이 있잖아 당장 달지는 못해도 미리 포지션을 확보해두고 무게추로 균형을 맞추면 포대를 대신못할게 없지
당대 설계자들도 이게 아무리 봐도 정답은 아니라는 사실은 다들 인지하고 있었는데, 해군 설계부서의 총체적인 무지함과 이상한 요구사항 + 상명하복이 철저하던 시기적 특수성때문에 서로 그냥 뭐 될 대로 되라 세상에 이딴 배가 어디 있습니까 이러면서 만들었다고는 함.
손해가 왜 없어 19세기식의 전형적인 포대함이 되었는데 그 지랄로 만들바에 포대를 줄이고 규모를 줄여서 만들던가 대잠기능에 특성을 부여할 여지가 있었잖아
이해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후에 개량한다고 이것저것 빼놓으면 결국은 깡통상태 아닐까
그리고 그거 뽑을때 머한이 개도국인것도 있고
포대를 똑같이 박아서 구시대적인 물건을 만드느니 체급을 처음부터 낮춰서 만들어도 되었음 어짜피 간첩선에 올인한 roc가 아닌가? 그래도 배가 좀 크길 원했다면 대잠로켓발사기와 하푼미사일 포지션을 미리 확보해두면 된다 그러면 굳이 포대를 2쌍이상 만들이유가 없지
채급을 낮추면 거주성, 항해성에 악영향 갔을수도
포항급은 어떻게 굴렸냐? 어짜피 간첩선잡느라 엉망으로 만들었는데 체급이 작았으면 이해못할수준은 아니었을것임 인천급도 체급이 낮았으면 1500톤급이라면 전혀 문제될게 없는데 체급에 걸맞지 않는 편중된 설계라서 문제인거지
그리고 울산급 포항급에 대함미사일은 첨부터 있었는데
인천급이 채급 크다고 까야하나? 뭐 vls없다고 깔순 있겠다만
포항급은 기어링에서 떼어와서 달은것이고 울산급은 포대외에 포지션을 만들지 말고 잉여포대자리에다 만들었으면 더 효율적인 설계였을거라고 보는거지
체급이 1500톤인데 b포지션없는것은 문제없다. 근데 2500톤으로 그 지랄났으니 욕나오는거지
그 효율적이라는거에 대한 기준이 뭔데? 개량과 확정성을 중점으로 하는거? 근데 그런식이면 걍 무장 없는 깡통군함 뽑는게 가장 개량과 확장성이 좋은식일텐데
야 그만큼 울산과 포항급이 극단적인 편향에 대잠대함 어느쪽으로도 특성이 부여되지 못한게 문제잖아 극단적인 상태를 지적하는데 원론적인 말을 해서 어쩌라는거냐? 울산,포항급이 먼저 정도를 넘어선것인데 자기들보다 경험도 많고 전력도 우수한 해상자위대를 참고할 여지도 있었잖아 그래서 유바리급 호위구축함을 거론하는것이고
대잠이 빈약하면 모를까 대함이 빈약하다는건 좀 채급에 맞게 대함미사일도 적절히 달았구만
대잠대함->대잠대공
그당시에 머한이 대공미사일 달고 레이더달 돈이 있었나
그러니까 말이다 북한잠수함전력이 당시에도 상당했으니 대잠에 올인햇으면 좋았겠지 대공은 무리라도
딱 유바리급처럼 만들었으면 좋았을것 같다. 경제뿐만아니라 군사쪽에도 적어도 해군만큼은 일본가서 견학도 좀 해보지 아쉽다. 너무 우물안의 개구리였어 어떻게 기어링급을 그대로 개악해서 운용할줄은......
그당시엔 북한 해군 전력이 간첩선같이 작은 수상함 위주고 대잠쪽 장비도 비용이 꽤 들어가서 울산급 포항급이 이렇게 건조된걸로 알고있음 그래도 다행인건 천안함 이후 대잠전력도 신경써긴하지만
북한잠수함의 역사는 생각보다 훨씬 길다. 그게 없어도 감안해도 이상하지 않은데 충분히 위협적인 수준임에도 무시했잖아 대통령앞에서 간첩선잡는데 폼 잡으려고.....
찾아보니 울산 포항에 소나랑 폭뢰있긴하네
소나는 지금은 커녕 당시에도 한심한 수준이었지 체급을 감안해도 올바른 판단이 아니었음 속도나 체급을 희생하는 방법도 있고 포대를 덜 달아서 체급을 좀 더 컴팩트하게 할 여지도 있었음 그 남은 선체여유와 자금으로 대잠로켓이나 소나정도는 충분히 달았고 북한잠수함에 대항하고 천안함같은 비극을 예방할수 있었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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