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949년 12월 소련 모스크바였음.
마오쩌뚱은 스탈린의 생일을 위해 진귀한 특산품 들고 모스크바를 찾았는데 하지만 목적은 따로 있었음. 그는 회담을 통해 중소 동맹 조약을 새로 맺고자 했던 것.
앞서 1945년, 양측은 이미 한 차례 동맹 조약을 체결했으나 다소 불평등한 조약이었음. 이에 소련과 동맹 조약을 다시 맺길 원했고 이는 마오쩌둥의 정치적 입지를 다지는 데 중요했음. 성과가 없어서 돌아감.
소련에서 홀대 받았다고 밝혔는데 그가 소련에 도착했을 당시, 환영행사조차 열리지 않았고 소련 측 인사 몇 명만 그를 맞았음. 숙소 조차 외곽에 위치한 허름한 곳이였고, 며칠 뒤 작은 환영 행사가 열렸지만 그 마저도 구색 맞추기에 불과할 뿐 스탈린과 소련 측 주요 관계자들은 아무도 나오지 않음. 마오쩌둥은 스탈린 생일이 돼서야 만나게 됐는데 그날 역시 스탈린은 회담 이야기를 피함.
머무르는 동안 엄청난 양의 식사와 술을 제공 받았고, 그는 한 발짝도 밖에 나가지 못하고 하루 종일 음식을 먹거나 술을 마셨고 밤낮으로 화장실을 들락거려야 했다고. 오죽했으면 마오쩌둥은 "먹고 싸러 온 게 여기에 아니다"고 극대노 함.
2016년. 이고르 아타마넨코가 옛 소련의 극비 문서를 열람하던 중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음. 알고보니 스탈린은 회담을 위해 치밀한 준비를 해왔음. 바로 마오쩌둥의 대변을 분석하는 것이었는데,
청장치가 없던 때라 비밀경찰 수장인 라브렌티 베리야는 그의 심리를 파악하기 위해 마오쩌둥의 대변을 분석하자고 제안했던 것. 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물질이 대변을 통해 배출되기 때문에 이럴 분석하면 심리 상태를 알 수 있다는 그의 설명이였음.
트립토판 수치가 높으면 마오쩌둥의 컨디션이 좋기 때문에 협상 시 소련 측에 불리한 것이고 칼륨이 부족하면 협상 시 소련 측에 유리하다는 판단. 이를 위해 이들은 마오쩌둥의 숙소에 특수한 화장실을 설치해 대변이 아래층 상자로 내려오도록 설계했음. 그리고 그가 스트레스를 받게 하기 위해 일부러 심기를 건드렸고 많은 양의 대변을 확보하고자 엄청난 양의 음식과 술을 제공했던 것.
비밀 실험실로 옮겨졌으며 과학자들은 대변을 분석해 스탈린에게 보고를 함. 트립토판 수치가 높을 땐 회담을 미뤘고 그들은 수치가 최하인 날 회담을 개최했다. 이고르 아타마넨코는 결국 마오쩌둥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회담에서 실패했다고 주장을 함.
소련의 4대 서기장 흐루시초프가 해당 내용을 국가 기밀에 부쳤다고. 스탈린은 외국 정상들 대변을 분석했고 대변 수집 부서까지 뒀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음.
만약에 마오쩌둥의 컨디션이 좋았다면 그대로 협상해서 중국이 소련과 동등하거나 넘어설수있기에 소련입장에서는 싫어했음. 당시 냉전이였으니 미국과 자웅을 겨뤘던 소련입장에선 당연히 거부할수밖에 없었음.
중국입장에선 소련한테 적당하거나 최대한 많이 뜯어먹기 위해 입지를 확보했을테고.
50년대 한국전쟁이 일어나고 스탈린이 급사하면서 흐루시쵸프가 전임 지도자들을 비판을 함. 마오는 소련의 행동에 엄청 실망을 함. 60년대 중소분쟁이 발발하고 중인전쟁까지 발발하니 특히 중인전쟁때는 인도측에게 군사파견단과 고문단을 지속적으로 파견함.
브레즈네프는 중국과의 관계에 적극적이였음. 실제로 초대 외.교 장관인 "저우언라이"를 초대해 관계를 힘을썼는데 여기서 문제가 터짐.
로디언 말리놉스키가 만취한 상태에서 저우언라이에게 "우리가 흐루쇼프를 몰아낸것처럼 중국도 마오쩌둥을 몰아내야 한다" 대형사고를 침.
이 일로 소련과 중국은 관계가 다시 물거품으로 틀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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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지도자들의 변을 분석해서 이렇게 협상을 함? 요즘은 도청기술이 발전해서 이런거 안쓰지?
그리고 흐루쇼프도 미국 순방때 대변검사당함 - dc App
'이 대머리놈 어떻게 살아있는 뎃스?'
짱깨들은 주로 길에서 대변보니까 구하기쉽겠구만
김일성 똥 쓰읍하
영화 제로 다크 서티 보니까 빈라덴 은신처 찾아냈을때 빈라덴이 있는지 확인하려고 정화조에서 똥도 퍼내봤다고 하긴 하던데
바나나킥 먹는데 토 존나 쳐나올 것 같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