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전투는 중공군과 북한군이 휴전직전 대공세를 펼친 마지막 전투다.


휴전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휴전회담 당시 석방된 반공포로만큼 한국군을 죽이라는 얼토당토 않는 구호와

북쪽으로 돌출된 휴전선을 없애고 확보하기 위한 목표가 뒤섞여 일어난 대규모 전투다.


중공군 6개사단 + 예비대 4개사단 총 10개사단

포병 34개대대


국군 6개사단, 미군 제8군단, 미공군 전투폭격기 800여대


휴전직전까지 전투결과 중치령-금성-교암산 돌출부는 중국군에게 넘어갔으며

그대로 휴전되어 현재 금성전 남쪽을 경계로 한국과 북한이 대치하는 형태가 되었다.


이상적인 일자형-고지간 대치라 어느쪽이 이겼다고 할수 없는게

그대로 돌출되어 있었으면 매년 국지분쟁이 일어날수 밖에 없는 지형이었다


북쪽의 중치령-금성-교암산이 금성천을 가운데두고

남쪽의 적근산과 백암산을 대치하는 모양이다.


사상자는

국군 1701명 사망, 부상 7548명, 포로 4136명

중국군 27216명 사망, 부상 38700명, 포로 186명


사상자로 보면 국군의 압도적인 승리다. 물론 미군의 항공폭격이 하루 2000회 가량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