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우리나라나 독일로 치면 옛날 고구려-발해 강역권이던 만주 지역에서 고구려 멸망, 발해 멸망 이후에
주민 구성비가 중국인들로 바뀐 만주 동북 3성에서 살던 중국인들이랑 예전에 프로이센-독일 땅이던
쾨니히스베르크 지방이었다가 2차 대전 종전 후에 독일이 패전하고 러시아에게 뜯겨 먹혀 지금은
러시아의 역외영토인 칼리닌그라드에서 러시아 병합 이후에 1940년대에서 1950,60,70년대때
러시아 본토에서 살다가 이 쪽으로 이주해온 지 고작 100년도 채 안 되는 칼리닌 지역내 러시아인들이
어느날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과의 신냉전 경쟁에서 패해서 나라가 분열,해체되어서 미국의 2차 1극체제로 세계정세가
또 다시 재편될 때 얘네들이 중국,러시아에서 분리독립해 독립국가를 수립하여 새 나라의 국명을
예전에 여기 일대를 지배했던 한국사의 나라인 고구려 또는 발해, 독일사의 나라인 프로이센으로 정하고
자기네 나라가 만주를 호령한 고구려와 발해의 후예다, 우리나라는 독일 본토를 통일한 프로이센 후예다!라고
주장,홍보하는 것에 대해 이 모습이 한국이나 독일 애들이 싫어하다 못해 온갖 맹비난을 퍼붓는 것과 거의 똑같은 급이 아닐까?
실제로도 북마케도니아는 주민 혈통이나 언어만 봐도 알렉산드로스 대왕으로 유명한 그리스계 국가인 마케도니아하고 다르게
고대 그리스-로마 문명기 이후에 동유럽 북방에서 발칸반도에 남하해 내려온 지 고작 100년도 채 안 되는 슬라브계 민족이었고...
북마케도니아라는 이름 자체가 남부도 우리꺼라는 클레임을 거는거라 싫은게 클듯
심지어 고대 마케도니아는 지금의 그리스 북부 쪽이 중심지였지, 북마케도니아 지역은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