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부터 러시아 vdv 점점 손발 안맞고
흑해에 다이빙 했다는 찌라시도 돌고
중화기...로 무장한 우크라 민간인, 군, 경들 사이로 떨어져서 전멸
장갑차 다 터지고 전멸 등등
그냥 전멸쇼
나름 배워먹은 러시아 장성들도 여러방면으로 타격해서 힘 쭉 빼놓고 키이우로 달리면서 호스토멜 공항에서 vdv나 특부들 뿌려서 젤렌스키랑 수뇌부 잡고 무너진 우크라군 소탕하면서 키이우 먹으면 끝!
이라 생각했을듯
하지만 결과는 그리 열심히 키워온 vdv 저승으로 특별군사작전행
우크라가 수도 방위전에 동원할 수 있었던 여단들이 정규여단은 72기보 말고 거의 없었을 정도였으니 공수작전 자체는 할만하긴 했지. 우크라도 나름 기적적으로 이긴거라.
ㅇㅇ 호스토멜 뒤인가 앞에 공항 하나 더 있는데 그거 지도만봐도 이 호스토멜이 키이우 턱밑에 칼 들이민 격이였음
호스토멜에 내렸던 애들이 정예중에 정예였겠지 개같이 소모되었지만
2000명 전사인가 그거보고 진짜 정예는 정예다 싶더라 사방에서 쳐맞는데 끝까지 무너지지 않고 싸운거니깐 참 근데 그걸 다 날려먹었다니
vdv는 할만큼 했어. 원래 공수작전 100% 완벽하게 잘 안돌아간다. 의도한 대로면 공세작전에서 공수부대를 적진 후방에 떨궈서 모루로 삼고 그 사이 전방에서 빠르게 기동부대로 망치를 두드려서 진격하고 공수부대의 고립을 구원해야 하는건데 이걸 못한거임. vdv보다 후속부대가 돌파와 기동이 찐빠나서 제때 합류를 못함
저것들 뒤질때까지 후속부대 올거라 믿으며 싸운거아녀... 적진 한가운데에 대가리 내밀고 들어갈 정신력부터 포위당해서 쳐맞는데도 끝까지 싸운거봐라 진짜 러시아는 저렇게 초반에 정예병 다 날려먹은게 너무 커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