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논의를 하자는거임
물리학을 아예 모르는데.
여기서 우주전쟁에 대한 이야기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기본적인 물리학 원칙이랑
우주단위 숫자 개념자체가 머리속에 잡혀있지가 않음
설명을 해도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고
그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는데
대체 뭘 해야될지 모르겠다.
시속 수만km로 움직이는데 초속 120m짜리 가속으로 수천 초를 가속해야된다고!!!
근데 투사체를 쏴서 맞추려면
상대 우주선이 궤도를 수정해서 피할 때
거기에 맞춰서 다시 궤적을 바꿔야 할 거아냐?
근데 그걸 대기권 내에서처럼 날개 하나 까닥해서 간단히 궤도를 바꿀수 있는게 아니라
그 미사일도 초당 120m가속으로 똑같이 수천초를 가속해야 된다고
그만큼 에너지가 많이 있어야
방향을 바꿀 수 있다고!!!
대기권 내에서처럼 날개 딸깍 한다고 방향을 바꿀 수 있는게 아니라고!!!
한쪽 방향으로 시속 수만 km로 이동하는게 엄청난 에너지기 때문에
그 이동중인 운동에너지에 수정을 가하려면
막대한 힘이 필요하고
미사일 하나하나에 그정도 에너지를 쓴다는게
경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아 진짜 왜케 말귀를 못알아들어
회절한계도 모르는 놈도 있는데 도찐개찐 아님? ㄹㅇㄹㄷㄱ
회절 한계는 엄청나게 고급 개념이구요. 내가 말하는건 중학교 때 배우는거에요. 님 회절이 어떤 원리인지 배우려면 서울대 학부생도 제대로 이해못해요.
내가 설명하는건 진짜 굉장히 간단한 원리인데 이걸 이해못하면서 무슨 회절 타령임
서울대 학부생 ㅋㅋㅋㅋㅋ 네가 상상하는 지식인의 한계가 그정도인가 보구나 수고해라
님은 그냥 개좆밥이잖아요 왜 있어보이는 척해? 님이 동나이대 5% 바깥쪽이라는데 제 불알 다 걸수 있음
회절한계는 일반물리에서 배움 우주선이 12G 이상으로 가속하려 한다면 우주선 무게가 8천톤이고 엔진 비추력이 400초라면 추력 96000톤, 엔진 출력 1/2×96000x9.806x1000x400*9.8으로 1.846테라와트임 테라와트급 엔진 출력이 나오는 시대라면 20G, 비추력 300초, 무게 10톤, 델타 v 7km/s 미사일도 충분히 존재 가능하지 않을까?
ip 익숙한데 이놈자식 지붕이냐?
말해봣자 의미없음 ㅋㅋ
제 생각으로는 절대적인 속도 차이는 별로 의미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인 속도 차이가 몇만 km/h 차이가 나도, 궤도를 완벽하게 일치시키는 랑데뷰는 필요가 없고 거리만 근접시키면 되기 때문에 요구되는 델타v가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보통 교전이 일어난다면 행성과 같은 것을 주위로 발생할 텐데, 중력으로 움직이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작은 델타v만으로 도달하고 싶은 위치를 쉽게 이동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상대 우주선이 궤도를 수정을 시도해도, 아무래도 우주선의 질량이 크고 시설이 많기 때문에 추중비 문제 등으로 델타v의 한계가 존재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미사일은 이에 비하여 더 많은 수량을 준비할 수 있고, 시설을 간략화시키는 방식으로 질량 대비 델타v를 극대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궤도 수정이 그렇게 까지 효과적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면 위성을 격추시키는 무기 같은 경우 궤도로 쏘아 올릴 만틈의 delta-v를 필요로 하지 않고, 단순히 위성의 고도까지만 도달하면 되기 때문에 미사일에 그렇게 까지 많은 delta-v가 요구되지는 않습니다. 표적이 적은 delta-v로 위치를 크게 수정할 수 있는 점은 존재하는 부분은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가속도가 나려서 빠르게는 회피하지 못하겠지요.
만약 상대가 레이저 병기로 천만 km밖에서 공격을 시도할 수 있다고 가정할 때, 거기에 대항하기 위해 미사일을 준비한다면 그 미사일은 어느 정도의 델타v한계값과 운동에너지를 가져야 할까요? 유의미한 피해를 줄 수 있는 화약+연료+엔진+탐색기까지 갖춰야하겠죠? 우주선은 델타v값을 조정하는데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겠지만, 엔진을 여러 방위에 부착할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미사일은 엔진이 특정 방향에 소수만 부착된다면 짐벌각이 그리 크지 않기 때문에 여러 방위에 엔진이 부착된 우주선에 비해 기동성에서 불리할 겁니다. 그리고 우주선은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레이저 무기를 갖출 수도 있습니다.
결국은 그 미사일이 어느 정도의 비용대비 효과를 달성할 수 있느냐인데, 미래 기술수준이 현대에 비해 꼭 분야별로 비례하거나 대칭적으로 발전할 거란 보장이 없으므로, 숫자놀음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엔 우주라는 환경 자체가 미사일의 단점을 극대화하고, 레이저 병기의 단점을 희석시키는 환경적 조건을 갖고 있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