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경비대장이었던 홍순칠 대장도 자기 조부에게
돈스코이호 침몰때 조부가 어민들을 이끌고 러시아 수병들을 구하다 마지막으로 함장을 구하려 했는데 함장은 구리로 된 고급 주전자에 금화를 가득 담아 홍순칠 대장의 조부에게 주고 자신은 뱃머리에 스스로 몸을 묶고 배와 운명을 함께했다-
라는 얘기와 함께 그 구리 주전자를 조부가 꺼내 보여주었다고도 했으니
여러모로 찜찜한 사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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