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코레일? 어쨋든 경인선 기관사인데 구로역안내방송이 일본어 먼저 그다음에 한국어로 나오는거임

그깨 운전실 창문을 깨고는 송일국이 들이닥치면서 총을 머리에 들아밀고서 인천항으로 가자 하더라고

사람들이 어머 독립군이레


요세도 독립같은걸 해 같은소리 막하고

나는 총 들이미는데 별수 있나 관제한태 랜드제킹당해서 인천항만 가야되니 급행선로 비우라고 일본어로 했더니 잘 못알아 듣더라고 그래서 한국어로 쌍욕 섞어서 하니 선로전환기 바뀌더라.

그리고는 꿈 특유의 몽롱한 스킵이라고 해야되나? 이거 일어나고보니 인천역에서 인질 일부석방하고 항만으로 들어가는 교차선으로 들어갔음.

그리고 항만 내부에서 컨태이너 연결하는 장소에 2머전 복식에 일본군이 매복하고 있다가 포위하고 항복하라 하는데

갑자기 컨태이너에서 중화민국 국기 단 핼기가 튀어나와서 기총으로 막 긁어대서 없어짐.

그러더니 송일국이 김좌진 장군의 증손으로 아까일은 미안하다며 하고 핼기타고 날아가면서

조국 독립의 순간이 오면 대우해준다면서 날라가는걸 보면서 잠에서 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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