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서 발췌
1. 하마스는 인지전을 통해 이스라엘의 도덕성과 정당성을 훼손, 반이스라엘 국제여론을 조성
이를 통해 이용하는 논리는 “인종청소”, “학살”, “인도주의적 위기”
2. 하마스는 이를 러우전과 연결해 중동의 반미주의를 서방 대 비서구권(글로벌사우스)으로 연결시켜 전세계적인 연대를 꾀함
3. 이스라엘 정부는 이에 대응하기 위해 하마스가 진행한 악행 등을 고발하고(이를 위해 비용 지불도 함)
하마스가 민간인들을 방패로 쓰고 있어서 민간구역을 폭격할 수 밖에 없다는 메세지와, UNRWA(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기구)가 하마스의 활동 공간임을 우호국에게 알려서 지원을 중단시키기도 함.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친이스라엘 게시글보다는 친팔레스타인 게시글이 대형 SNS 사이에서 늘고 있음
즉, 이스라엘 역시 각종 정부부처를 통해 하마스에 대한 국제여론 확보를 위한 인지전을 실시하였으나
하마스의 인지전은 현재 이스라엘을 압도하고 있는것으로 보임
이는 팔레스타인을 지지했던 중동 세력의 협조, 금전적 이익을 위한 악용 등이 이유가 될 수 있음.
게다가 현재 해당 인지전에는 하마스와 이스라엘 양 당사자 뿐만 아니라 이란, 중국, 러시아가 개입하여 진행중이며 이들은 친하마스적인 전략으로 정보생산 및 유통 중
이들은 대외적인 여론 형성 뿐 아니라 이스라엘 내부에서도 이념 차이에 따른 갈등을 극대화시켜 이스라엘 시민들이 정부에 반대하도록 유도함
또한 범아랍계열에서는 이란이 전 이슬람권의 저항의 선두라는 이미지를 강조 중
서구와 친이스라엘 국가들은 플랫폼 기업을 압박하여 허위정보를 내리는 등의 반인지전 전략을 사용하였으나
이는 거대 팔로워를 가진 대형 인플루언서에게는 성공적이지만
적은 팔로워를 가지는 작은 계정의 집합은 식별이 어려워 차단도 난이도가 올라옴
(주 : 이런 인지전의 기본 트렌드는 소수의 거대 인플루언서가 아닌, 수많은 소규모 가계정의 물결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여러 인지전에서 식별함)
밑에 야짤있음
1.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인지전은 실존하는 형태의 대립이고
2. 하마스는 이란, 러시아, 중국, 및 중동 등의 지원을 업고 인지전에서 이스라엘 정부에게 결과적으로 승리하고 있음
3. 서방에서 이런 인지전을 막도록 지원하고 있지만 현재의 대응 방식으로는 역부족.
- dc official App
익숙하네 과연sns선잔국
ㅍㅁ
그니깐 이스라엘, 하마스, 이란, 레바논, 미국 등 모든 스테이크홀더의 발언은 일단 의심해야됨 - dc App
"도덕적 정당성을 훼손시키는게 아니라 이미 훼손된 정당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
이스라엘이 인지전에서 밀리는 이유는 하마스가 더 많은 자본을 들여서, 더 많은 인공지능 봇을 굴려서, 범지구적 반미세력의 지원으로, 금전적 이익을 노린 특정 인플루언서의 영향으로 인해서라기보다 걍 객관적으로 지금 이순간에도 레바논 폭격 3주만에 민간인 사상자 만명 단위로 찍고있어서 그런거 아님?
월드키친은 언급조차 안하는ㅋㅋ 솔직히 가자지구 주민죽는거보다 그런식으로 자국민 죽는게 해당국가서 여론십창난 주요여인일텐데 - dc App
당장 유럽에서 초기 이스라엘 지지세가 컸던거도 그 독일이중국적자 시체가 하마스한테 질질끌려가서가 컸고.. 자국민 죽는일이 이젠 이스라엘한테 더 많으니 이젠 팔레스타인편이 늘어가는거고 - dc App
*요인 - dc App
걍 이스라엘이든 하마스든 좆같이 전쟁해서 욕먹는거지ㅋㅋ 근데 이스라엘은 꾸준히 계속 좆같은짓 하고있지만 하마스는 첫날 이후로는 능력부족으로 더이상 그런짓 못하고 있으니 초기엔 하마스가 압도적으로 욕먹다가 점점 이스라엘이 더 많이 욕먹는걸로 바뀐거고
전쟁 상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 가능한 객관적인 제3자가 없어서 무조건 이스라엘 아니면 하마스 둘에게만 모든 정보를 의존해야 하면 이런 인지전 프레임이 의미가 있겠는데 당장 유엔이나 독립언론은 물론이고 하다못해 그 미국마저도 독자적으로 정보 파악해서 대중에 공개중인 상황에서 이스라엘 욕하는 여론이 더 많아진게 다 하마스 인지전 탓이라고 하는건 좀ㅋㅋ
걍 이스라엘이 병신짓만 골라서 하니까 그런거지 뭔 하마스가 무슨 능력이 있다고 ㅋㅋㅋㅋ
개념이 너무 확장되면 오히려 설명력을 잃는데, 전쟁개념을 인지전으로까지 확장을 하려다 보니 국제사회 여론동향과 누적된 문화적 효과도 인지전에 의한 결과물로 종합하는 느낌인데. 이스라엘에 비해 하마스가 인지전 역량이 뛰어날 수 있는 조건은 거의 없고, 친 이스라엘계 국가들이 대부분 반미진영보다 인지전 역량과 국제사회에서 문화적 헤게모니를 쥐고 있음. 전쟁 당사자간 행위성을 중심으로만 설명하려고 하니까, 실제 수십년간 누적된 문화적 결과도 전쟁 주체의 역량으로 돌려서 해석하게 되서 실제 인지전에서 이스라엘이 자승자박하게 된 주 원인(국제법 무시등)이 비가시화되지....
하마스가 이스라엘 사람 50만명쯤 죽이면 당연히 하마스에 대한 인식 좆박겠지 무슨 인지전 타령을 하고 있나.
우군 페북 트위터 양쪽에 끼고도 이렇게 발리면 그냥 호감작을 너무 한거 아닐지 생각해 봐야한다 - dc App
여론전에선 이스라엘이 일방적으로 대패한듯 아는 지인이 이팔분쟁 관련해서 이란인 감독, 이스라엘 감독이 만든 영화 gv 둘 다 가봤는데 이스라엘 영화 gv에선 분위기 개살벌했다고 하더라
그 이스라엘 영화가 "개와 사람에 관하여"면 그 작품 관련해서 국제영화제부터 계속 논란이 있었고, 이스라엘 감독 태도도 문제가 있어서 부국제에서 수백명의 예술가들이 보이콧 선언하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ㅇㅇ...
gv 중간에 나갔단 이야기는 들어본듯 찾아본게 아니라서 맞는진 모르겠고
학교 터트리고 유치원 터트리는 찐따들이라 안 들리는데에?
애초에 10년 전만 해도 이슬람하면 테러리즘 종교였던게 국제사회인데 그 국제사회에서도 니들은 존나 선 넘는다고 외면하는 단계에 오면 그건 누가 잘못한건지?
이스라엘이 까일 쏘스를 퍼주니까 인지전이 더 쏙쏙 잘먹히는 거 아닐까 우러전도 서로 프로파간다 오지게 돌리지만 딱히 러시아가 더 인지전 성과가 좋진 않잖아 상황 비슷한데
노골적으로 돈 바른 계정들 보이면 오히려 반감 생기는 게 당연함
여론전에서 이길 생각이면 4만명 정도 죽이기 전에 생각했어야지
중간 야짤이랑 글쓴거 보면 제정신이 아닌 사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