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전제가 틀려먹었다.

징병제라서 어차피 제발로 갔다오는것도 아니고 전부 다 갔다오는데 군생활 ㅈ같이하려들면 무슨일이 벌어지는지까지 아는 이상

일일이 군필자를 볼때마다 새롭게 감사함이 드는놈이 더 이상한 놈임.


마치 지금 세대한테 [북한과 통일을 해야하는가?]를 묻는게 어리석은 짓거리인것처럼 [북한이 무너진다면 누구랑 통일해야하는가?]와 같이

질문을 바꿔야한다.



전부 군대갔다오는데 하나하나 감사함을 느끼는가? ( X )

전부 갔다오는데 정당한 이유없이 빠진새끼를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O)



7fed8275b48069f33fea83e24782756bbf976aa453b316ac0555d9b3b8a13d68971ddd1ea3


여기서 호불호 갈리는 군붕이 없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