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전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봐유
왜냐하면 쓰시마 전투 당시 디미트리 돈스코이호는 수송선단 엄호중이었거든요
차라리 전체 수송선단에 실린 군자금이 그정도이지 않을까 싶어유. 특히 돈스코이 호는 쓰시마 전투에서 피해없이 탈출했지만, 같이 탈출하다 상태가 안좋아져 침몰하는 순양함이나 구축함들의 선원도 같이 태운채로 이동했다가 추격해온 일본군과 한번 더 교전 벌이고 하루 뒤에 침몰한거라, 아마 금같은거 실어봤자 생존자 더 싣는 동안 버렸을 가능성이 높고요

짤은 드미트리 돈스코이 침몰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