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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베리 지방의 한 마을 당국은 군인 중 한 명이 상점 근처에 잊어버린 기관총을 지역 주민들에게 돌려줄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10월 3일, 쿠젠키노 마을 인근 부대에서 복무하는 병사들은 근무교대를 마치고 부대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가게 앞을 지나가다가 담배를 사기 위해 잠시 들렀습니다. 세 명이 안으로 들어갔고 한 명은 밖에서 동료들의 총기를 지켰습니다. 볼일을 마친 군인들이 다시 갈길을 가고 있었는데, 약 30m를 걸어가다가 군인 한 명이 이마를 세게 쳤습니다. 소총 한 자루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군인들이 가게로 돌아와서 무기를 찾으려 했지만 소총은 거기에 없었습니다. 마을 주민들의 증언에 따르면, 군인들은 그 후로 24시간 동안 복귀도 하지 않고 마을을 돌아다니며 소총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들은 집집마다 차고와 창고를 수색하고 있지만, 아무런 결과도 얻지 못했습니다. 지역 주민 텔레그램에는 소총을 주운 민간인이 있다면 반환해 달라는 행정부의 메--시지가 공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