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 방한하고 조선일보 기자가 지금 상태서 맨날 보릿고개 나는데 제일 좋은 해결책이 뭘까요? 하고 인터뷰 했는데 한 답변이 정확히 이랬어
"일단 조선 땅은 농업짓기 나쁜 조건은 아닙니다. 다만 민둥산 문제가 매우 심각한것이 유감입니다. 일단 민둥산 문제를 해결하고 나서야 식량 문제와 주민들 삶 향상에 유의미한 변화가 있을겁니다. 현 상황에서는 암모니아 비료를 써봤자 무용지물입니다." 이랬으니
저 말이 녹화사업 이후 보면 예언 자체긴 했지만 식민지 조선에서 퍽이나 가능할지는 싶은데
그리고 공기에서 빵을 만들었다는 사람도 민둥산인데서는 비료 뿌려봤자 무용지물이라 한게 진짜 기반 자체가 아무것도 없는 데서는 불가능하다 이건가? 그걸 바란다는게 에너지 보존 법칙 위반인건지
누구는 민둥산인데 암모니아 비료만 뿌리는걸 이미 머머리인 사람이 발모제만 좋은거 사고 뿌려대는 식이라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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