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4&oid=020&aid=0003158196
[동아일보]
1주기 맞아 ‘톈안먼 주역’ 왕단 인터뷰
“국제사회, 中과 맞서기를 꺼려… 한국정부도 성명 발표한 적 없어
中 인권상황 악화돼가는 것 같아”
“국제사회는 인권 문제를 두고 중국에 맞서기를 꺼립니다. 류샤오보(劉曉波)의 죽음에 한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책임도 있는 것입니다.”
1989년 중국 톈안먼 시위의 주역이고, 그 후로도 민주화 운동가로 계속 활동하고 있는 왕단(49·王丹·사진)은 지난해 수감 도중 간암으로 세상을 떠난 ‘톈안먼 동지’ 류샤오보의 비극이 “국제사회의 철저한 무관심의 결과”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류샤오보의 1주기였던 13일 동아일보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중국의 인권 상황은 악화돼 가기만 하는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왕단은 동아시아의 대표적 민주국가인 한국이 보인 ‘냉담함’에 거듭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류샤오보의 죽음과 관련해 한국 정부가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는 소식을 들은 바 없다”며 “한국은 동아시아에서 민주주의를 지킬 의무가 있는데, 그러한 책임을 다하지 않은 것 같아 매우 안타까운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그는 “미국에 사는 중국인들도 류샤오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다 알고 있지만 중국에 돌아갔을 때 신변에 문제가 생길 것을 우려해 이를 논하지 않는 실정”이라고 전했다. 이런 현상이야말로 “중국이 서방 세계의 민주국가들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대표적 사례”라고 지적했다.
시위를 주도해 ‘당국 수배 1순위’였던 왕단과 유혈사태를 막으려 해 ‘톈안먼의 신사’로 통했던 류샤오보는 각별한 추억을 공유하는 사이였다. 당국에 체포된 뒤에는 같은 감옥에 수감돼 비슷한 고초를 겪었다. 왕단은 과거 다른 인터뷰에서 “1991년 같은 날 같은 법정에서 재판을 받게 돼 만난 적이 있다”며 “법원 복도에서 만나 서로를 꼭 껴안았다. 그 순간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왕단은 1990년대 중국에서 ‘정부전복음모’ 혐의 등으로 총 7년간 두 차례 옥고를 치르고 1998년 미국으로 추방됐다. 하버드대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대만에서 교수로 활동하다 지난달 초 워싱턴에 중국의 정치·사회를 연구하는 싱크탱크 ‘대화중국(對話中國)’을 설립했다. 그는 “민주주의를 추구하는 다양한 사람과 대화를 통해 힘을 모으고 싶다”며 “중국의 정책과 인재 양성 면에서 민주적 변화를 이루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류샤오보의 아내인 류샤(劉霞)가 최근 가택연금에서 풀려나 독일로 간 소식에 대해 왕단은 “중국 당국의 그동안 조치는 비이성적이었다”며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류샤를 두고 “자신만의 세계를 추구한 예술가와 같다”고 평가한 그는 “류샤는 정치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지만 그저 남편을 깊이 사랑했기 때문에 그(남편)를 지금껏 지지해왔다”고 설명했다.
한기재 기자 record@donga.com
씨발 뭔 좆같은 소리야 - 엑윽
그딴 의무가 으딨어
민주화 운동가도 결국 옥탄가가 있는 존재였군 - dc App
시발 우리가 그때 정권막 노태우로교체됬을땐데 그게 가능하겠냐 - dc App
북한 생각하면 저 새끼들 입에서 저딴 소리가 나온다는게 참 기가찰 일이다 개새끼들 - 엑윽
왜 우리한테 그래?
중국에 대해 백인의 의무를 져야만 한다는 뜻인데!
..? 우리가 뭐 규탄하면 중국이 아 예 알겠습니다 하면서 류샤오보 풀어준대?
인류는 열등하고 어리석은 종족을 계도하여 올바른 길로 이끌어야 한다
이 씨발롬아 우리가 제일 만만하지??
뭐지? 미국식 민주주의 배달을 말하는 것인가?
자기한테 있어 뭔가 줄게 있거나 적으로 돌리면 아쉬울게 있는 서양이나 일본한테는 입도 뻥끗 안하고 입털어봤자 아무 후환없을 우리만 콕 찝어서 극딜하는거 봐 ㅋㅋㅋ 존나 기회주의자 같고 흉하다
바이오에너지새끼가 먼 인권
즁공한테는 사드보다 중국 민주주의 요구가 더 위험한 거 아닌가? 사드 하나 가지고도 한한령이니 뭐니 게거품을 물었는데
왜 우리가 위험을 감수하고 즈그덜 민주주의까지 챙겨줘야 하는데?
인류는 열등하고 어리석은 종족을 계도하여 올바른 길로 이끌어야 한다
자기한테 있어 뭔가 줄게 있거나 적으로 돌리면 아쉬울게 있는 서양이나 일본한테는 입도 뻥끗 안하고 입털어봤자 아무 후환없을 우리만 콕 찝어서 극딜하는거 봐 ㅋㅋㅋ 존나 기회주의자 같고 흉하다
글은 좀 똑바로 읽어라 이러니 눈뜬 장님들 문해율 병신들 넘쳐난단 소리가 나오지. 국제사회의 침묵에 대해 비판하고 있는거 안 보이냐. 그리고나서 우리나라에 대해 거듭 아쉬움을 표명하지만 그건 다름 아닌 동아시아의 민주주의 국가로서 보인 무관심에 대해 다시 얘기하는거고. 애초에 일본같은 유사민주주의한텐 기대도 안해
이래나 저래나 우리나라가 동아시아에 한정해서 봐도 성공적으로 민주주의를 정착시켜 나가고 있는 나라니까 적어도 그에 관해선 리더쉽을 보여달란 거고 그 정도는 충분히 할수 있는 말이고 우리도 그정도는 했어야 하는 거다. 특히나 천안문 자체가 80년대 우리나라 민주화투쟁의 영향을 받은 면도 있으니 천안문 주동자 중 한명이면 더더욱 그런 아쉬움을 가질수 있지
우리가 뭔 힘이 있다고 - dc App
류샤오보 죽은건 2017년이고, 그때 중국정부 무서워서 한마디도 못한게 자랑은 아니지ㅋㅋ
명색이 동아시아 민주국가중 하나인데ㅋㅋ
나도 반중이지만 독재에 맞섰다는 작자들이 짱개한테 대놓고 굽신거리는 꼴이 저 사람의 비판이 지나치다라고 보는 작자들은 알바인가?
한국 언론이랑 인터뷰 하니까 한국 얘기하지 갑자기 딴나라 예를들어 일본 얘기하는 건 웃기자너 다들 릴렉스
알바드립은 좀 닥쳐봐 병신아 할말없으면 알바임 대놓고 굽신? 뭘 어쩌라고 위신 세워서 전쟁이라도 할래? 나라는 안중에도 없고 고고한 지 자존심만 채우면 끝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