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군대있을땐 영외도로조종 나가는거 왜그렇게 존나 싫어했을까 걍 전차 근처만 가도 존나 싫고 본부갈 궁리만 존나 해댔는데 장비기동있는 날이면 전날부터 긴장해서 잠 못자던거도 생각난다 하 시발 이젠 애증이아니라 찐으로 그때가 그립다 바라클라바쓰고 고글밑에 검은색 플라스틱 마스크 붙여서 송수화구 끼고 존나 멋있게 조종하던 그때로 한번이라도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