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간 분쟁에 몇몇 다국적 대기업 의존도가 존나게 커짐
- 통신을 담당하는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는 이미 유명한 사례. 팔란티어는 전역에서 쏟아지는 오픈소스, 위성사진, 드론영상, 첩보 및 보고를 통해 러시아 포병의 위치 따고 조지는 것부터 군 지휘관에게 공격 목표를 선정하고 판단하는데 사용되고 있으며 Ai가 다양한 정보를 처리하고 경험을 쌓으면서 정확도도 계속 올라가고 있음. 드론의 경우 전방에서 획득한 영상을 구글 미팅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정도. 만약 이런 다국적 대기업이 변심을 일으킨다면 전황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
전쟁의 영역이 사이버/우주로 확장 됨
- Ai가 판단하기 위해 획득하는 정보 및 통신을 위성에 의존 하다보니 우주 공간, 즉 위성에 대한 공격과 악용 시도도 빈번해짐. 침공 초기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통신 위성에 대한 표적 공격을 기획했으나 스페이스X가 풀린 이후에는 전자전을 통한 통신방해와 스페이스X에 대한 우회 접속으로 빼앗아 쓰는 경우도 빈발. 이것을 막기 위해 미국과 함께 러시아 측의 접속 기도를 수시로 차단하는 등 사이버 영역으로도 전쟁이 지속 중. DDOS로 은행 시스템을 공격하거나 정보 인프라에 대한 공격도 수행 중이며, 이런 공격에 일반인들의 참여도 독려 되는 중.
우러전은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음
- 우러전은 쿠르드, 수단,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등 전세계에서 수행 됨. 특히 러시아는 최근 아프리카의 쿠데타를 지원하여 그 대가로 현지 자원을 획득하여 전비를 대는 중. 그리고 러시아 영향력이 강한 아프리카와 중동에 우크라이나 특수부대와 CIA가 파견되어 러시아의 자원 인프라를 공격하고, 현지 반군이나 쿠데타를 방어하는 정규군에게 드론 사용법을 포함한 각종 전투 기술을 훈련 시켜 쿠데타 기도를 막거나 러시아 용병들을 직접 공격하는 중,
소셜 미디어 전쟁
- 가짜 프로필을 뿌려 고위급 장교나 병사들에게 낚시를 시도하고 정보를 획득, 표적과 시설을 타격하거나 암살에 사용하는 일이 빈번해지는 중. 물론 가짜 뉴스를 끊임없이 생산하는 Ai도 열심히 돌리는 중
싸구려 드론
- 전역 전체에 싸구려 드론으로 대표 되는 ISR 체계가 넘쳐 나게 되면서 중대형 무기체계의 운용이 어려워지고 있음. 양측의 전선 사이, 20km 너비의 회색 지대에서의 차량 및 중장비 운용이 심각한 위협을 당하는 중. 최근엔 헬리콥터도 따기 시작하면서 그 영역이 점점 확장 됨. 양측 모두 값비싼 고가의 정밀 무기 체계들은 최대한 아끼기 위해 숨기고 있음. 엄청난 양의 장거리 타격용 싸구려 드론은 종종 군집 공격에 동원되어 기존 방공 시스템을 압도하며 탄약을 고갈 시킴
중국산 드론 부품 공급망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체적인 부품 수급 루트를 개발하는 중
- 초기 우크라이나는 중국산 드론 부품에 크게 의존했으나 중국이 우크라이나의 드론 부품 공급 루트를 틀어 막고 러시아에게 드론을 팔아치우기 시작하면서 부품 공급망을 독립 시킴. 자국 내 기업에 투자해서 부품 드론을 직접 생산하기 시작했고 의존도를 계속 낮추고 있음. 서방 국가들도 양안충돌이 본격화 되기 전에 우크라이나의 선례를 따라야 할 것
아직도 서구산 드론은 존나게 비쌈
- 미국의 무기 체계는 나쁘고 좆되게 비싸며 이런 고비용 획득 시스템은 드론의 혁신 속도를 늦추고 있음. 미국 드론은 비싸고 결함이 있으며 수리도 어려운데다 전파방해와 GPS 교란 기술에 손쉽게 무력화되어 우크라이나에서 순식간에 무용지물이 됨. 서방의 주요 드론 모델은 동급의 드론보다 최소 3~5배 가량 비싸며, 일부 부품의 경우 100배나 비쌈. 드론이 전장에서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무조건 값싸야 하고 3D 프린터와 현지 커스텀을 통해 최신화 된 기술이 손쉽고 빠르게 적용될 수 있어야 함. 우크라이나는 한 달에 대략 1만대의 드론을 소비하는데 값비싼 드론으로는 이러한 전장 수요를 절대 따라갈 수 없을 것.
우크라이나의 드론 획득 전략
- 러시아가 막대한 전비를 꼴아박으며 장기전에 돌입한 상황에서도 상대적으로 열세한 우크라이나가 성공적으로 버티고 있는 것은 서방의 말과 약속만 믿은 것이 아니라 드론을 중심으로 자국 내 무기 산업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것에 있음. 러시아의 드론 획득 전략은 중앙 집권적으로 수행되며 주로 중국의 공급망을 통해 각종 완제품 드론을 직접 사오고 운용하며 전장에서의 변화에 느리게 적응하는 반면, 우크라이나는 침공 이후 200여개의 드론 스타트업이 설립되고 그 업체들에 수십억 달러가 투자되었으며 우크라이나 전역에 유목민처럼 움직이며 드론을 생산하는 형태로 러시아의 생산시설 타격을 회피하고 현장에서 커스텀과 개선이 빠르게 적용되는 형태로 운용 효율을 높여옴. 이런 노력으로 인해 하나의 업체에서만 대략 월 4만대의 드론을 찍어내어 드론 조달량을 늘리고 있으며 연간 100만대 이상의 드론 획득을 목표로 하는 중.
전자전으로 방해받는 FPV 드론과 장거리 드론 운용을 Ai로 카운터
- 러시아는 이러한 우크라이나의 움직임에 전자전으로 드론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것에 의존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는 다시 드론 체계에 Ai를 적용하여 전자전을 카운터 치는 중. 소모전으로 돌입한 이상 아무리 교환비가 좋아도 절대적인 병력 차를 따라 갈 수 없다 보니 우크라이나의 드론 의존도는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임. FPV의 타격 효율은 계속 감소하고 있어 현재 30~50%까지 떨어졌으며 비숙련 운용자의 경우 10%까지 떨어짐. 이 같은 현상을 Ai로 커버하려고 전환 중이며 이미 러시아 영토 내, 인프라 시설을 공격한 장거리 드론에 Ai를 적용하여 공격 중. Ai 통합 된 FPV 드론의 경우 기대 명중률이 80%까지 상승하며 통신이나 GPS 방해와 같은 전자전에 면역이 됨.
그러나 드론은 전통적인 포병을 대체할 수 없음
- 우크라이나는 포병 탄약이 밀리면서 값싼 드론을 마구 투입하여 전장의 균형을 맞췄음. 역설적으로 이 현상은 드론의 점단위 정밀 타격 수단으로써의 유용성을 입증하면서 전통적인 면단위 포병 제압사격을 대체할 수 없다는 한계를 보여줌. 드론은 수가 아무리 많아도 전통적인 포병 사격의 위력과 양을 따라갈 수 없어 포병을 완전하게 대체할 수 없음.
우크라이나는 한국의 대리전이 되는 중
- 대리전 당하던 나라에서 대리전 하는 나라로... kia~~
대충 내가 관심 있는 부분만 내 맘대로 발췌함.
Ai의 의존도가 점점 높아지면서 전쟁이 알고리듬의 충돌로 변하고 있다는 멘트가 인상 깊었다.
이게 참 사이버펑크한기라 - dc App
지향성 고에너지 조사도 암튼 전자전이 아닐까
한국 대리전인지는 모르겠지만 난 우러전이 드론 역할의 시점을 바꿨다고 봄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드론은 미국 글로벌 호크나 터키에 바이탁르인데 이건 드론에 작은 미사일? 같은걸 장착하고 쏘고 약간 전투기가 굳이 안해도 되는걸 떠맡는게 드론으로 봤다면 우러전은 진짜 싸구려 드론으로 진짜 상대를 신경쓰이게 만드는게 보이고 심지어 이 염가형 드론으로 탱크도 터지니 드론의 역할이 바뀐 느낌? 이라고 봄 그리고 또 본건 미사일 이런게 백날 좋아도 결국 계속 쏠려면 포탄이 아직까지는 더낫다는거
북한은 이미 러시아의 주요 군사 물자 공급 루트가 되었고 한국은 유럽 재무장과 포탄 우회 수출로 우크라이나를 간접 지원하여 이러한 북한의 움직임에 대응 하는 중. 사실상 대리전으로 보는 듯
근데 우크라 드론 부품은 중국산 아니야? 조립/생산은 우크라 국내에서 하더라도.....
완전히 대체는 불가능해도 주요 부품은 국산화를 통해 납품하고 있는 듯. 주요 드론 수급 루트였던 중국이 납품 규모를 줄이면서 2023년 한 때 우크라이나에 겨우 20만 달러의 드론을 납품한 반면 러시아는 같은 기간 1450만 달러를 납품 받음. 중국한테 마냥 의존하면 좆된다는거 감지하고 공급망 다변화 한거.
우크라이나 전을 보면서 관심 커지는 것 중 하나가 보급의 무인화임. 보급로가 적 드론에게 따이는 경우가 많아지는 추세이니 사람이 보급차량 몰고다니는 것에만 의존할 수는 없잖나 싶음. 심지어 소규모 패키지를 드론으로 빠르게 보내는 것도 요긴해질 듯.
러시아 애들이 보급이나 이동에 오토바이나 골프카트 왜 쓰나 했는데, 보고서 보니까 중장비는 먼지 날리는거 감지하자마자 드론 와서 꼴아박으니 생존성 좆박았는데, 각개 병사가 오토바이랑 골프카트 끌고 다니면 위치 노출도 덜 되고 빠르게 분산화 되어서 생존력이 올라간다더라. 지평선 너머 교전이 일상화 되다보니 분소대 전투에서도 생존성 올리기 위해 분산화, 기동화가 저런 형태로 나타는가 싶음.
스카이넷 무서워
타격 효율은 왜 떨어진거야?
FPV 운용에 숙련병이 필요 + 러시아의 전자전
아하
이미 시리아-이라크 전쟁만 봐도 SNS 등 인터넷을 이용한 선전전은 이미 전례가 있지
이젠 거기에 ai가 껴서 가짜 정보를 뿌리는
그 타이거 대령만 해도 역정보 흘려서 성동격서를 실천했는데 이제는...
단순히 Ai 가짜 뉴스 같은 선전전 뿐만 아니라 가짜 프로필과 피싱을 통해 함정에 빠뜨리는 등 사회공학적 기법도 고도화 되고 있는 듯
중국이 딥페이크 기술을 악용해서 애꿎은 일반인을 러시아 지지 선전영상으로 둔갑시켜 악용하는 사례도 나왔다지?
대포는 일단 ㅈㄴ게 많고 봐야
근데 꼬라지 보니 인공지능을 전쟁용으로 쓰네 스카이넷 각이냐
이 글의 결론. 포병의 전쟁의 신이며 값 싼 드론으론 완전히 대체할수 없는 병종이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전후에 우크라이나가 중국에 대항하는 드론 강국되면 좋겠는데
인프라 다 박살나서 재건사업 찍먹하려던 애들도 주워먹을거 없다고 에퉤퉤하는 상황임 - dc App
메가코프에 의존하는 전쟁 이 무슨 사이버펑크함 - dc App
공식적으로 보낸 게 없는데 한국이 뭘 함;..
우크라 지원은 안했지만 러시아 은행들 제재 때린거랑 유럽 국가들에 무기 수출해서 나토가 우크라 맘놓고 지원하게 간접적으로 도왔다! 인데… 솔직히 걍 구색맞추기로 끼워 넣은 느낌이긴 함 그보다는 씹창난 유럽 방산업을 보여주는 사례라 보는게 맞을듯 한데
구색맞추기에 지나지 않는다. 공식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잘난 체란 잘난 체는 다 해버리면, 책임은 지기 싫고 자랑은 하고 싶어 하는 것과 같다.
마! 머한 산맥 지역에서는 싸구려 드론 따위는 뜨면 돌풍에 바로 떨어지고 전파 끊긴다 알간? 으이?
어드밴스드 워페어...
포병 필요 없다도르 하는 애들 웃음벨
소규모 드론은 아무리 생각해도 총알같은 소모품으로 생각해야 될거 같은데
포탄이 개많고 자주포의 가동률 유지조차 힘들 정도로 자주포가 많은 나라는 좀 비싸도 AI 드론같은 대전차 미사일의 발전형을 쓰는게 더 나을지도 모름. 수백미터 이내 정찰용을 제외하면. 한국은 지형 자체가 재머이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