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에서 제일 눈에 띄는 건 레일이랑 침목인데 사실 이것들은 부차적인 문제임
진짜 돈 많이 들고 중요한 건 바로 노반임
기차는 대부분 차량보다 무겁고 그래서 노반을 탄탄하게 다져야함. 철도 구축 비용이 비싼 근본적인 이유도 바로 노반. 건물 기초공사 축소판을 길게는 몇백 몇천킬로에 걸쳐 길게 하는 건데 비용이 적게 들 수가 없음
(뱀발이지만 일본이 철도를 빠르게 전국에 깔 수 있던 것도 결국 노반이 버텨야 할 축중을 낮게 설정해서 그런 거. 그 대신 화물철도 굴리기기 엿같아지는 대가를 치름. 협궤는 어디까지나 부차적 문제)
반면 레일이랑 침목, 도상은 강철, 통나무, 자갈 같은 원자재만 있으면 복구가 비교적 빠름
역사도 급하면 가건물 가져다놔도 됨
최근 전쟁에선 부서진 레일 빠르게 다시 까는 차량도 있던데 이것들도 사실 전부 노반이랑 그 위에 자갈 도상은 멀쩡하니 기능을 하는 거
즉 북괴 철도 인프라가 아무리 폭격 맞고 망가졌다지만 노반만큼은 멀쩡하게 남았을테니 적어도 우리보단 유리한 상황이었을 거라 생각함
진짜 돈 많이 들고 중요한 건 바로 노반임
기차는 대부분 차량보다 무겁고 그래서 노반을 탄탄하게 다져야함. 철도 구축 비용이 비싼 근본적인 이유도 바로 노반. 건물 기초공사 축소판을 길게는 몇백 몇천킬로에 걸쳐 길게 하는 건데 비용이 적게 들 수가 없음
(뱀발이지만 일본이 철도를 빠르게 전국에 깔 수 있던 것도 결국 노반이 버텨야 할 축중을 낮게 설정해서 그런 거. 그 대신 화물철도 굴리기기 엿같아지는 대가를 치름. 협궤는 어디까지나 부차적 문제)
반면 레일이랑 침목, 도상은 강철, 통나무, 자갈 같은 원자재만 있으면 복구가 비교적 빠름
역사도 급하면 가건물 가져다놔도 됨
최근 전쟁에선 부서진 레일 빠르게 다시 까는 차량도 있던데 이것들도 사실 전부 노반이랑 그 위에 자갈 도상은 멀쩡하니 기능을 하는 거
즉 북괴 철도 인프라가 아무리 폭격 맞고 망가졌다지만 노반만큼은 멀쩡하게 남았을테니 적어도 우리보단 유리한 상황이었을 거라 생각함
철도 파괴도 애초에 지상에서 공작 수행할때는 들고간 폭탄 양이 적으니 레일만 노리다보니 일부러 제대로 조지고 싶으면 교각 위주로 타격 드가잖음 - dc App
그렇지 철도 인프라에서 철교만큼은 단기간 복구가 안 되니까
보통 터널이나 교량 위주로 파괴하는 것도 그거 때문 아니었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