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흥시의 한 고급중학교(한국의 고등학교에 해당) 남학생과 여학생 총 6명이 함께 목욕탕에 들어가 집단 성관계를 벌이고 마약을 흡입한 사건이 발생했다. 목욕탕은 원래 남녀가 함께 들어가는 것이 불가능하나, 이들은 책임자에게 이용 가격 외에 70달러(약 9만6000원)가량을 더 건네고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 동안 목욕탕을 통째로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학생 중 한 명이 다른 친구에게 자랑삼아 이야기하며 소문이 확산됐고, 한 주민이 함흥시 안전부에 신고해 공론화됐다.

돈 많은 사람들이 목욕탕에 가면 안마까지 받는 것이 관례고, 안마와 함께 성매매를 하는 것을 당연시하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개인들은 불법이라는 걸 알면서도 돈을 벌고자 이런 일을 하므로, 국가가 아무리 경고해도 편의봉사시설에서 이뤄지는 음란 행위를 막기는 어려워 보인다.


북괴 급식도 마약빨고 떼씹하는데 아직도 못해본 군붕이들 없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