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발발 직후 키이우 전투(호스토멜&이르핀 전투, 젤렌스키 참수작전)와 체르니히우 전투부터 64km 돈좌까지의 수도 공략 실패가 1차,

2차가 바로 2022년 하계 공세의 실패였음.

이때 침공 초기의 실패를 가다듬은 러시아군이 물량에서 나오는 체급과 포병 전술로 강하게 밀어붙이면서 세베로도네츠크 전투부터 포파스나 공세까지 거대한 포켓을 만들고는 우크라이나군을 포위섬멸할 기회를 얻었는데,

여러 다양한 요인들로 인해(HIMARS 지원과 경직된 지휘체계, BTG 편성의 한계 등) 우크라이나군을 포위섬멸 하는데 실패하고 설상가상으로 완강한 방어선에 막혀 공세종말점까지 오면서 정말 다 된 밥에 재를 뿌리게 되었음.

이때는 본격적인 서방의 지원도 아직 오지 않은 상황이었고 마리우폴과 헤르손까지 함락되어 남부방면도 위태로운 상황이었는데

중부 전선마저 무너졌다면 지금에서야 대두되고 있는 동부전선 완전 함락과 드네프르 방면 위기설의 앓는 소리는 당장 2022년 가을부터 나왔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