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조선 조정도 가도 병력 흡수한거 알고 있었고 나름 판옥선들 끌어올려서 대비를 했는데

구범진 교수 등은 ,그전에 받아들이던 향화호인( 후금건국 이전 이나 이후에도 청이 별로 관심 없어서 징발하지 않은 부족문명수준의 야인여진 출신 여진족들) 을 도르곤 등이 포섭한 걸로 추정하고

강화도의 조류와 물길도 경험이 중요했던 전근대에 토박이인지 향화호인인지 보고 받고 뗏목을 급조해가지고 과감히

도하해버려가지고 도하에 성공함.

담당 장수의 무능도 무능인데  이건 2원인 정도.

자기 자식들이 잡히자 능양군은 버틸수가 없다를 외치며 항복.


사실 까여야 할 부분은 이거라고 생각함.


당시에는 손 귀하던 시절이 아니라서 능양군 이하 전부 난죽택 했으면 조선인들 항전의지는 충분했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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