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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성이 미 항공 모함 함재기의 육상 이착륙 훈련(FCLP)의 이전 후보지인 가고시마 현 니시노오모테시의 마게시마를 해상·항공 두 자위대의 거점으로 활용할 방침인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중국의 위협을 고려한 남서 방위 강화의 일환으로 훈련뿐만 아니라 유사시 항공 자위대 전투기의 분산 배치의 거점으로 한다. 마게시마의 토지 매입을 위한 조정과 병행하고 활용 방법의 검토를 가속시킨다.
현행 체제에서는 미군 요코스카 기지(가나가와 현)에 배치되고 있는 원자력 항공 모함 로널드 레이건의 해상 전개하기 전에 FA18전투 공격기 등의 함재기 조종사가 육상 이착륙 훈련을 한다. 함재기는 3월, 아츠기 기지에서 이와쿠니 기지(야마구치 현)에 근거지를 옮겼고, 이와쿠니 기지에서 마게시마에 전개한다. 기간은 연간 2주 정도이고 나머지는 활주로가 비게 된다.
그래서 방위성은 해상, 항공 자위대의 항공기 훈련에 활용하기 위해 해상 자위대는 가노야 항공기지(가고시마 현)의 P-3C초계기, 항공자위대는 뉴타 바루기지(미야자키 현)의 F-15전투기가 마게시마에 전개하고 이착륙이나 방공 등의 훈련을 실시하는 것을 상정한다.
항공자위대는 단거리 활주 이륙 및 수직 착륙이 가능한 F-35B를 도입하고 신덴 바루 기지에 배치하는 것을 검토. 해상 자위대도 헬기 탑재 호위함 이즈모를 F-35B가 이착함 할수 있는 항모에 개수할 것을 검토 중이며, F-35B와 이즈모가 마게시마를 거점으로 훈련을 하는 것도 검토 중이다.
또한 남서 방위를 위해 항공 자위대 전투기의 거점을 늘릴 기회이기도 한다. 남서 방면에서 유일한 거점의 나하 기지 활주로가 파괴되면 현재로는 대체 거점이 없으므로, 마게시마를 대체 거점으로 할 수 있다. 사전에 F-15를 마게시마에 분산 배치하면 나하 기지가 피격돼도 F-15의 괴멸을 피할 수 있다.
한편 오키나와 기지 부담 경감으로, 미군 후텐마 비행장 오스프리의 훈련의 일부를 마게시마에 옮기는 방안도 있다.
방위성은 마게시마를 인수할 방침이지만, 토지를 소유하는 개발 회사와 협상은 난항. 개발 회사는 채권자의 파산을 도쿄 지법에 제기되고 지방 법원은 지난 달 15일자로 보전 관리 명령을 내렸다. 이달 중 파산 절차를 시작하는지 판단한다. 방위성은 파산 절차에 들어가면 인수의 실현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보고 있다.
마게시마는 가고시마현 남부에 위치한 섬
저거 옆에 이오지마 활화산인데ㅋㅋㅋㅋㅋㅋㅋ 인제 오스미 해협 통과할때 비행기 잔뜩 볼수있냐
나라 공항이 너무 비좁고 확장공사도 요원하고 하니까 저기다가 지상기지를 더 잡은건가?
주일 미해군 함재기들의 이착륙 훈련지로 선정되었고 겸사겸사 자위대도 써먹겠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