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상이라는게 잘한 놈 중에 뽑아서 주는 물건이지 '이거 못 받으면 병신입니다'가 아닌데 지금 노벨상이 딱 그 꼴임
매년 전세계에서 나오는 '이게 왜 노벨상 받음' 같은 말도 사실 그닥 의미가 없는 소리고 반대로 노벨상 무관 중에서도 자타공인 어디가서 전혀 꿇릴게 없는 위인들은 발에 채임
이게 그냥 평범한 상이라면 딱히 문제될 일은 아닌데 노벨상은 너무 지나치게 학문의 대명사가 되어버려서 의미가 과도하게 부여되는 듯
현대에는 여론에 미치는 악영향이 오히려 더 큰 것 같아
당장 이름 못 들어본 사람이 없는 허블도 노벨상은 받은 적이 없음
그거 우리나라가 없찐이라 좀 그런면이 있지. 몇명 타면 금방 정상화 될듯 - dc App
오바마가 대통령 당선되고 임기시작 10여 일만에 노벨 평화상 후보로 올라간 거 가지고 말 많지.....
이젠 하다하다 노벨상도 병신 취급이네. 그냥 축하합니다. 하면 끝날일을 한국이 받으니 노벨상도 세상 내려치기 당하는 구만...
이게 노벨상 내려치기로 보이면 그냥 글을 안 읽은거임
몇년동안 꾸준히 이소리 했는데 그때는 한국이 못 받으니 내려치기 한다고 하더만
"노벨상이 학문의 대명사가 되어버려서 의미가 과도하게 부여되는 듯" 이게 내려치기가 아니라고?
ㅇㅇ 노벨상은 분명히 대단한 상이지만 지금처럼 학계의 유일 지표마냥 여겨지는건 과도한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