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상이라는게 잘한 놈 중에 뽑아서 주는 물건이지 '이거 못 받으면 병신입니다'가 아닌데 지금 노벨상이 딱 그 꼴임

매년 전세계에서 나오는 '이게 왜 노벨상 받음' 같은 말도 사실 그닥 의미가 없는 소리고 반대로 노벨상 무관 중에서도 자타공인 어디가서 전혀 꿇릴게 없는 위인들은 발에 채임

이게 그냥 평범한 상이라면 딱히 문제될 일은 아닌데 노벨상은 너무 지나치게 학문의 대명사가 되어버려서 의미가 과도하게 부여되는 듯

현대에는 여론에 미치는 악영향이 오히려 더 큰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