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군번 대대급이었고 인원은 본중 조리병 너댓에 중대별 지원 한두명 해서 총 8~10명 + 민간조리원 한 분이었음
처음 자대 갔을 때는 배를 채우기 위해 먹는단 느낌이 강했음. 맛있지는 않지만 못 먹을 음식은 아니다 정도?
해 바뀌고 20년 되니까 크게 바뀐 게 둘 있었음. 하나는 군수과에 공석이던 보급급양관이 충원이 된 거, 하나는 싸제 부식이 들어온 거. 둘이 서로 연관이 있을 수도 있긴 한데 어육소시지가 스팸으로 바뀌니까 부대찌개 맛이 달라지더라. 애초에 보급되는 부식도 반조리 제품이 많아졌기도 했음
근데 연말 되가면서 우리 중대 기준으로 밥 잘하던 조리병이 전역하고, 그 자리를 폐급이 채움. 얘가 조리지원 간 것도 중대에서 못 써먹을 놈이라 치운 게 큼. 또 전반적으로 밥 잘하던 조리병들이 전역하면서 밥도 제대로 안 되는 경우가 생김. 주임원사님 논지에 의해 밥이 질게 나오는 편이긴 했는데 난 진 밥이 설익을 수 있다는 걸 저 때 처음 알았음. 국이 타는 일도 잊을만하면 있었고ㅇㅇ. 부식이 잘 나와서 그렇지 안 그랬으면 19년도보다도 더 떨어졌을거임
그냥 짬밥 문제는 비숙련 인원이 하고 밥 못한다고 자기한테 오는 불이익이 없어서 생기는 거임. 거기에 개인적 경험을 추가하면 일 잘하는 놈이 중대에 부족하니 폐급을 짬때리게 되고, 얘가 실력증진에 힘쓸 이유가 없으니 밥도 개판이 된다고 생각함
처음 자대 갔을 때는 배를 채우기 위해 먹는단 느낌이 강했음. 맛있지는 않지만 못 먹을 음식은 아니다 정도?
해 바뀌고 20년 되니까 크게 바뀐 게 둘 있었음. 하나는 군수과에 공석이던 보급급양관이 충원이 된 거, 하나는 싸제 부식이 들어온 거. 둘이 서로 연관이 있을 수도 있긴 한데 어육소시지가 스팸으로 바뀌니까 부대찌개 맛이 달라지더라. 애초에 보급되는 부식도 반조리 제품이 많아졌기도 했음
근데 연말 되가면서 우리 중대 기준으로 밥 잘하던 조리병이 전역하고, 그 자리를 폐급이 채움. 얘가 조리지원 간 것도 중대에서 못 써먹을 놈이라 치운 게 큼. 또 전반적으로 밥 잘하던 조리병들이 전역하면서 밥도 제대로 안 되는 경우가 생김. 주임원사님 논지에 의해 밥이 질게 나오는 편이긴 했는데 난 진 밥이 설익을 수 있다는 걸 저 때 처음 알았음. 국이 타는 일도 잊을만하면 있었고ㅇㅇ. 부식이 잘 나와서 그렇지 안 그랬으면 19년도보다도 더 떨어졌을거임
그냥 짬밥 문제는 비숙련 인원이 하고 밥 못한다고 자기한테 오는 불이익이 없어서 생기는 거임. 거기에 개인적 경험을 추가하면 일 잘하는 놈이 중대에 부족하니 폐급을 짬때리게 되고, 얘가 실력증진에 힘쓸 이유가 없으니 밥도 개판이 된다고 생각함
그냥 짬밥 문제는 비숙련 인원이 하고 밥 못한다고 자기한테 오는 불이익이 없어서 생기는 거임. >>> 이거 동감 - dc App
맘스터치가 아닌 부대 폐급 터치
저런 폐급은 사회나와서도 똑같이 하더라. 특히 공무원 같은걸로. 들어오면 진짜 욕나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