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베트남에 공병 등 후방지원으로 중공군 17만이 꽤 대규모로 주둔했음
2. 단 중국군이 직접 전투에 참여하는 것은 북베트남에서 거부했는데 복합적인 이유 때문임
2-1 보통 중소결렬은 1969년 중국-소련 국경 분쟁 때부터라고 한국에는 알려져있지만 실제로는 1955년부터 이미 갈등이 시작된 상태였음
이 상태에서 베트남은 당장 병력이 부족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양쪽에서 군사 원조를 받기를 원했고 그 때문에 지나치게 친중으로 보이는 것을 경계함
2-2 또한 당시 신생국이던 북베트남은 자주와 자립을 강조하던 시기였고
2-3 이미 중국 공산당의 지원으로 독립을 한 상태이기 때문에 중국의 베트남 내에 영향력 확대를 경계하고 있었음
(출처 1. 베트남 전쟁에서의 중국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wikipedia.org) / 2. Chinese Involvement in The Vietnam War 1950-1975 – Modern Military History / 3.China's Involvement in the Vietnam War, 1964–69* | The China Quarterly | Cambridge Core / 4.An International History of the Vietnam War: Volume 3: The Making of a Limited War,1965-1966 | SpringerLink)
3. 또한 전쟁이 지나치게 확전 되는 것을 우려한 결정이기도 했음
결론 : 북베트남이 중국의 직접적인 전투병의 개입을 거부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단순 반중 때문만은 아니고 소련과의 관계 등 여러가지 복합적인 외교 요인 때문임
또한 중공군은 전투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북베트남에 꽤 많은 병력을 주둔시켰고 상당히 큰 규모의 군사 원조를 했음
닉슨이 모택동 만나러 갔을때도 베트남 원조는 계속됨 - dc App
미군이 북진했으면 내려왔을라나 또 하이퐁 철수같은 개판이 벌어질지 그냥 쳐밀렸을지는 모르겠지만
ㅇㅇ 고사포하고 공병은 보냄. 대약진 운동으로 난리나던 와중에도 경제원조랑 군사원조는 막대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