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합법적으로 사서 간 것도 많음


(물론 불법적으로 반출해놓고 합법이라 우기는 경우도 많고;)



니네 집 창고 구석탱이에 굴러다니는 낡은 책, 낡은 도자기 같은 걸 누가 사가겠다면서 돈 준다면 안팔 사람이 얼마나 되었겠누


가보급이 아니고서야... 그냥 가치를 모르는 상태에서 누가 적당히 돈 준다하니까 팔아버리는 경우가 많았음


뭐 사간 쪽에선 상대가 그 가치 모르는 거 알고 싸게 빼간거긴 하다만 어쩄건 정당하게 돈 주고 거래한거니;



거 간송 선생 일화로 기억하는데. 겨울날 어디 지나가다가였나?


무지랭이들이 추워서 불 피우고 거기다가 연료로 종이나 책같은거 쑤셔박고 있는 거 봤는데


뭔가 이상하다 싶어 가서 뺏어 보니 혜원의 그림이었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