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2450년 라가쉬 왕국의 제1왕조 세 번째 왕 에안나툼의 독수리 스텔라에 나온 수메르 군대의 팔랑크스.시대 한계상 정확한 것은 알기 힘들지만 이런 거 보면 팔랑크스는 진짜 근본있는 보병 방진인 듯?
쟤네는 돌창들고 싸우나
노노. 비소청동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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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보면 팔랑크스가 사람이 생각해내기 쉬우면서도 상당히 효율적이었다는 게 느껴짐.
근데 실제로 자기방패로 옆사람을 가릴정도의 밀집도를 확보했는지는 사실 조금 의심스럽긴함. 1차사료건 현대 연구건 소위 냉병기시절의 밀집방진의 밀도가 사람이 칼하나 붕붕 휘두를만한 간격은 확보했다고 하니
개인적으로는 그림그리거나 벽화새기던 양반들이 '씨바 존나 귀찮네 걍 방패로 가리자 편하게' 했을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생각중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