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까지 방공망 뚫렸다는 걸 내부 결속용만으로 쓸까?


차라리 주작을 칠거라면 평양에 도달하기 전에 발견했고. 격추시켰다고 하는 게 낫다.


북한 방공망 자뻑할 수도 있고.
우리나라 비판도 할 수 있을테니까.


실제로 북한이 내부결속용으로 주작칠 때는 저런 식 내용이었음.


미국하고 남조선 괴롭히니 인민들이 배고픈데. 수령 동지 덕에 잘 버티고 있는 거다. <- 이런 식으로 뭐 하나라도 김정은 칭찬거리가 들어가거나.


남조선이 전쟁 준비하려고 한다. 또는 미국이 전쟁 놀음을 하려고 한다. <- 이런 식으로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로 공포심을 조장하지.

"우리나라(북한)가 뚫렸어요!! 쵸비상!!!" 이런 식으로 어떤 사건이 터졌고 우리나라 비상이다. 이런 식으로 말한 적은 없었음.
연평도만 봐도. 남조선이 먼저 선빵쳤는데. 용감한 인민 전사들이 잘 싸웠다. 이런 식이지.
"평양 뚫림. 대응하겠음." 뭐 이딴 식으로 말 해놓고 내부결속옹으로 쓴 건 내 기억에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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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외무성은 오늘(11일) 저녁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중대 성명'을 발표하고 "한국은 지난 3일과 9일에 이어 10일에도 심야시간을 노려 무인기를 평양시 중구역 상공에 침범시켜 수많은 반공화국 정치모략 선동 삐라(대북전단)를 살포하는 천인공노할 만행을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는 대한민국의 이번 도발행위를 더이상 설명할 여지도, 필요도 없이 응당 자위권에 따라 보복을 가해야 할 중대한 정치군사적 도발로 간주한다"며 "국방성과 총참모부, 군대의 각급은 사태발전의 각이한 경우에 대응할 준비에 착수했다"고 엄포를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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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끝임.


그렇다면 내부결속용보다는 도발 명분 쌓기용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걍 개뜬끔 없음. 개뜬끔 없이 지랄하는 건 도발 명분 쌓기용 말곤 없었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