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드론이 평양에 갔나?
Y

그렇다면 주체는?
국군
국군이라면 왜 드론을 보냈을까? 정부차원에서 보낸 순간 오물풍선을 보내지 말라는 명분이 사라짐. 그에비해 실익은 없음. 또 처음엔 안보냈다고 했다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한것도 이상함. 아마 국군이 보낸게 아닐듯

민간단체
내가 생각하기에 가장 유력한 집단. 풍선으로 보내다가 정확도가 더 높은 무인기로 갈아탈 동기가 충분함. 그러면 국방부는 왜 처음엔 자기들이 안보냈다고 했다가 전력적 모호성이라며 말을 바꿨을까? 전략적 모호성이 되려면 북한에 무인기가 간거 자체는 사실이어야 함. 즉 민간단체가 실제로 무인기를 보냈다는 말. 군에서 보낸건 아니지만 알려줄 수 없다고 발표함으로써 군이 보냈다고 믿는 사람들의 지지율을 끌어모으려는 의도 아닐까?

북한 자작극
한국에 경고하려면 대외매체만을 이용해 북한의 무인기가 평양에 침투했다고 주장하면 됨. 그러나 그러지 않았고 그 이유는 한국에 메세지를 보냄과 동시에 북한에서 한국에 대한 적개심을 다시 끌어올리고 명분작을 하려는
의도겠지.


N

그렇다면 의도는?

아마 한국내에서 대북전단 반대 여론을 일으키기 위한 의도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