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본 사람들이라면 기억하는 독일 장군의 항복 후 연설
이 연설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젊은 중장 테오도어 톨스도르프
제82군단 지휘관이자 36세의 젊은 장군은 종전 직전 한 인물을 직접 처형한다.
그가 처형했던 인물은 제1차세계대전 참전용사이자 전쟁말기에 징집되어 고향을 지키던 프란츠 크사버 홀츠하이 대위였다.
1945년 5월 3일 독일 바이에른 주 트라운슈타인 인근 아이제네르츠트를 방어하던 프란츠 크사버 홀츠하이 대위는 미군의 포격이나 폭격으로 독일 민간인들이 피해 입을 것을 우려했다.
그는 커다란 적십자 그림을 마을 중앙에 설치하여 미군에게 공격하지 말것을 청하였다.
마을을 구하기 위한 그의 행동은 근처를 지나가던 제82군단 지휘관 테오도어 톨스도르프 중장의 심기를 크게 거슬렀다.
36세의 젊은 장군 테오도어 톨스도르프는 60세의 늙은 대위 프란츠 크사버 홀츠하이의 비겁한 행동을 크게 나무라며 재판없이, 일절의 변명없이 처형을 명령하였다.
휘하의 참모진 및 부하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처형을 명령하였다.
테오도어 톨스도르프 중장의 명령에 사수들이 모였다. 그의 사격명령에 사수들은 허공이나 바닥을 쏘며 부당함에 저항하였다.
결국 미군이 도착하기 2시간 전 테오도어 톨스도르프 중장은 자신의 권총으로 직접 처형을 집행하였다.
재미있는 사실은 미군이 포격, 폭격없이 아이제네르츠트로 다가오자 테오도어 톨스도르프 중장은 도망쳤다.
제2차세계대전 종전 후 그의 범죄가 알려지자 평범한 운전사로 전직한 테오도어 톨스도르프는 재판정에 섰다.
1954년 1심에서 군형법 절차 미준수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았지만 항소하였고, 1960년 6월 24일 전쟁 상황하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아이제네르츠트 주민들은 분개했지만, 할 수 있는 일은 없어고 단지 죽은 프란츠 크사버 홀츠하이 대위를 기리위하여 그의 이름을 딴 거리가 만들어졌다.
흔한 병신나치군이네
나치이념하고는 무관하게 그냥 또라이장군같음
역사도 길고 체계가 있다는 독일군도 6.25 단 5년 전에 저랬네
개또라이 똥별새끼네
꼴통전범쉑
우려했다 다음이 잘렸는데?
지는 싸우지도 않고 도망치면서 남은 죽이네
아이러니하게도 저새끼 훈장 받은 거 보면 마냥 런치던 놈은 아닐 가능성 높음
전쟁 중이면 또 몰라 종전 후인데 저런 논리로 무죄를 받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