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전이라면 이 전쟁의 정당한가 보다는 결정되냐 안되냐가 핵심인거고
대리전이면 그 뒤에 소련이나 중공이 핵심인거라 당시 배울때는 내전이라는 시각이랑 대립한걸로 배웠음
그래서 대리전이라는 시각이 소련이나 중공쪽 책임을 부각하는 단어였는데 뭐 이제는 어케된거임
내전이라면 이 전쟁의 정당한가 보다는 결정되냐 안되냐가 핵심인거고
대리전이면 그 뒤에 소련이나 중공이 핵심인거라 당시 배울때는 내전이라는 시각이랑 대립한걸로 배웠음
그래서 대리전이라는 시각이 소련이나 중공쪽 책임을 부각하는 단어였는데 뭐 이제는 어케된거임
내전이자 대리전임 내전은 한반도 민족의 입장, 대리전은 지구 전체의 입장
생각의 그릇을 키워야 할 필요가 있음 왜 보호국을 식민지로 생각하는지 그래서 몽골간섭기, 조선을 서양에서 식민지로 생각하는지는 고찰할 가치가 있지비
그래서 나치 슈미트의 틀을 빌려와서 '세계내전' 개념으로 설명하는 이들도 있음 - dc App
그러니까 둘 다 있는데 어느쪽을 강조하는지의 의도가 그거라고
어... 모든 전쟁은 내전이다. 인간은 모두 형제니까 ㅇㅇ 이거임?
보호국은 보는 시점에 따라 다른데 ?
뭐 교수님 마인드를 내가 까뒤집을수는 없지만 내전 자체에 포커싱을 두는 관점에서의 결론이 민족 자체의 결정이였단 느낌은 있었음. 국제사회의 책임범위가 어느정도까지 이어지는지의 문제였던걸로 기억해서
보는 시점에 따라 다르면 애초에 논쟁이 쓸모없지 않음?
사실 뭐가 뭐다라고 하는 건 코끼리 상아, 코 만져놓고 코끼리는 이거다 하는 느낌 상반된 2개념 등이 혼재될 수 있다고 봄
뭐 둘 다 가지고 있는데 국제사회의 책임을 강조하면 대리전, 민족의 자결? 이 중요한거면 내전이 강조되고 그런느낌?
뭐 서양사학내에서도 명당시 조선을 식민지로 보는게 주류학설은 아닌걸로 아는데
ㅇㅇ 바라보는 의도와 각도에 따라 그 성격이 부각되는거지 실제로는 ㅈㄴ 복잡함 그리고 그 복잡한게 본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