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배의 경우 휴가 복귀할 때 정말 늦은 시간인 경우 제외하면 정문통과하고 배로 바로 와서 당직사관한테 신고했었으. 그리고 생활관 올라가지


그 들어와서 당직자랑 인사하고 당직사관 만나러 현문 지나서 통로 들어서면 나는 그 특유의 냄새. 사실 배 처음 왔을 땐 좀 역했는데 짬 차니까 정겨워지더라


배만 그런가? 부두도 냄새나고. 뱃사람도 냄새나고. 근데 보통 다 부대끼며 사니 별로 못느끼는거지


근데 시발 짱개어민새끼들 냄새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날도 좋아 바다도 조용한데 토할뻔.

차라리 짬통 냄새가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