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개발은 최신의 신호처리 기술발전 동향을 반영한 것으로 Mercury 사의 신호처리플랫폼 구조를 벤치마킹하여 성능적으로 향상된 신호처리 플랫폼을 개발하였다. 과거에는 보드단위 하드웨어 위주의 국산화를 수행하였다면 현재는 시스템단위 하드웨어/소프트웨어를 국내에서 개발하는 단계로 발전하였으며, 개발된 신호처리 플랫폼에 적용된 규격은 모두 Open Architecture 규격인 Vita46,48,57,62,65 규격을 적용하였고 장비수준의 EMI/EMC, 및 체계 환경조건을 만족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과거에는 Conduction Cooling 이 가능하였지만 보드당 100Watt~200Watt의 발열량을 방열하기 위해 최신 기술인 Vita 48.7 AFB(Air Flowed By Cooled) 방식을 적용하였다. Mercury 사의 제품 구성은 FPGA, CPU, GPU 등으로 구성되고 내부의 백본망 통신은 Serial RapioIO 및 Gigabit Ethernet, PCI Express 등 으로 연동되며, 기존의 병렬버스를 대체하는 고성능 직렬버스기술을 적용한 것이다.


고속연산을 위해 Linux 상에서 고속 GPU를 사용하며 고속연산을 위하여 OpenCL 을 탑재하였다. 이러한 기술은 최근의 추세이며, 본 연구에서도 이를 구현하기 위하여 고성능 FPGA 보드, 고성능 서버 CPU SBC/ DSP, 고속스위치, GPU 보드를 개발하였으며 고속백본망 및 외부 광연동기술을 적용하였다. 이러한 기술력은 장보고3/1 등의 신호처리플랫폼 개발에 적용되었으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개발된 것이다.


성능비교는 알고리즘 수행기준으로 할 수 없어서 객관 적인 하드웨어 데이터를 통하여 간접적으로 비교했으며 국내 개발품의 성능이 더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향후에 부품단종이나 업그레이드를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최신 부품을 적용하였으며 Open Architecture 규격적용 및 상대적으로 Life Cycle은 짧은 GPU는 케리어 보드형태의 Daughter 카드형태(MXM)으로 GPU 모듈을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제작하였다.


출처 : AESA 레이더 신호처리 플랫폼 개발(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 2016년 추계학술대회)



Mercury 사의 제품은 F-35에 들어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