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그게 배경이 러시아가 아닐뿐이지
영어 단어답게
영국에는 실재하는 개념이었고
그래서 영국에는 1차대전에서 대가 끊겨버린 귀족가 많음
1차대전에서 명문대 졸업자 상당수가 노블레스 오블리제라는 명목하에 소위 중위 등의 초급 장교로 전쟁에 투입되어
참호전에서 탄환으로 사용되었고 1/3이 전사, 1/3이 장애인이 되었음
영국은 1차대전 사상자가 2차대전 사상자보다 많음. 그리고 고위 장군들이야 당대 전쟁의 특성상 피해는 적었지만 중하급 장교들은 말그대로 갈려나갔고 귀족이라고 총알이나 독가스가 피해가지 않았음
러시아에 노블레스 오블리제가 왜있어? 공산 혁명하면서 일부 적군파에 붙은 극소수 귀족들 제외하고 귀족이란 귀족은 다 목따이거나 망명갔을텐데
오히려 지금 러시아에서 일어나는 꼬라지는 러시아는 귀족이 없는 나라이기 때문에 저런거임
우크라이나? 마찬가지로 공산혁명하면서 귀족들은 뒤지거나 외국으로 날랐지.
그거 관련한 주장 본 적이 있는데 그냥 당시 귀족들 자체가 좆나 호전적이라 나가서 뒈졌다는데
그리고 내 기억상으론 프랑스에서 나온 개념인데 망상이었고 영국도 북부대학살하고 그랬음 ㅋ
본인들이 벨에포크에 취해서 전쟁은 명예로운 것이다 이러다 꼴아박고 죽은거 아니냐
걍 그런척이라도 해야 권력을 유지할수 있으니까 어릴때부터 그런식으로 교육하는거지... 스캔들이나 터트리고 의무없이 권리만 누리면 결국 역성혁명 엔딩이여 - dc App
그냥 과거 상무적 가치관에 경도된 사람들이 많았다고 하던데 그래서 시대가 변했는데도 나가서 뒈진 사람들도 많았다고 일본에서도 근대화 시기에 사무라이뽕 맞고 뒈진 인간들 좀 있었지
그 상무적 가치관 같은게 다 교육으로 전해진 가풍 같은거라는거지. 귀족은 그 지랄이라도 안하면 결국 왕한테 쳐맞고 민중한테도 쳐맞으니까.... - dc App
글쎄다. 그거조차도 없는것보단 있는게 나음. 고대, 중세의 로마조차도 결국 황제는 군사적인 정통성으로 유지되는 자리였음. 오히려 중국에서 이상한 개념가진 놈들이 통일제국 오래먹으면서 한국 중국에서 왕과 귀족이 이상하게 변질된게 맞다고 봄.
문제는 이런 가풍 비스무래한건 깨나 오랜시간 전통같은게 쌓여야 하는데, 요즘시대에는 그게 힘들지 - dc App
그냥 전쟁의 방식이 변하면서 자기들이 명예롭고 안죽을수 있엇던 장교가 더 많이 죽게된거 뿐임 사고방식이 시대의 진보를 못따라간거고
글쎄다. 중세 로마에서도 황제가 친정하다가 전사하는게 이상한 일이 아니었고 십자군 전쟁 때 신성로마제국 황제도 원정가다가 가는길에 사고사로 죽음. 전쟁에서 최고위 지휘부가 비교적 안전한 후방 벙커에서 지휘하게 된 시대는 1차대전까지는 가야 나오는거고 근세까지만 하더라도 고위 장군은 몸값때문에 포로로 잡을지언정 총알이 비켜가는 곳에서 싸우는 자리가 아니었는데
황제가 친정하다 전사하는건 그군대의 지휘권을 다른사람주면 자길 치거나 그 전쟁에서 이기면 힘이쌔지니까 간거고 그게 무슨 ㅎㅎ 난 의무를 다해야지 이래서 간게 아니잖아 그리고 당시에도 잔챙이 귀족들은 주로 잡아다 몸값받던용이 컸고 에초에 안죽을려고 최대한 좋은갑옷 방패 말 다 준비해갔는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