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tnews.com/20180711000233
저등급 석탄 부산물로 탄소섬유를 저렴하게 만들 수 있게 됐다. 수입에 의존하던 탄소섬유를 국산화 해 산업 경쟁력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곽병성)은 정두환 연료전지연구실 박사팀이 석탄 부산물인 잔사(타르)를 이용한 '석탄 열분해 부산물 탄소섬유 제조 핵심 기술'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기술 개발로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탄소섬유 국내생산이 가능해 졌다고 설명했다. 상용화 시 기술 경제기대효과는 내수 3조원, 수출 40조원에 달한다.
이미 국내 석탄 및 석유잔사 생산 기업에서 이번 개발 기술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두환 박사는 “이번 기술은 글로벌 에너지 이슈 대응과 신산업 창출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 우리나라가 저등급 석탄 고부가가치화 활용기술 분야에서 선도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 여러분, 미사일을 쐈습니다, 라면 챙기십쇼, 방독면 챙기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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