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자폭드론은 우러전에서 부족한 탄약을 때우기 위해 급조한 솔루션이고, 포병을 대체할수 없음

- 드론이 전쟁 다할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그없

- 그러면 드론이 가져온 변화가 없다는 거냐? 그건 아니다


- 진짜 드론의 가치는 전장 상황을 지휘부가 바로 볼수 있다는 사실이다

- 그 전까지 지휘관이 볼수 있는 전장 정보라고 해봤자 적과 가장 가까운 고지에서 본 정보를, 매우 느리게 받는 정도였다

- 그러니 군사 전략이라는건 매우 짙은 전장의 안개속에서 어디 있을지 모를 적과 싸우는 것이였다

- 그래서 시가전이 어렵다는 것이다. 안개속에서 고려해야할 변수가 많으니까



- 하지만 드론이 생기면서 실시간으로 전장 상황을 공중에서 구경할수 있게 됐음

- 전장의 안개는 사라졌고, 포병의 정확도는 상상을 초월하기 시작했고, 각 병력의 전투반경은 넓어졌음

- 이제 지휘관들은 적의 행동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아군에게 구체적인 명령을 내릴수 있게 됐음

- 이 과정에서 아래로 전달되는 정보가 크게 늘어났고, 신속성이 중요하니 보안은 허술해졌음

- 이 모든것은 군대가 대규모 작전을 펼치기 어려워졌다는 의미임



결론:

- 드론의 진가는 전장의 안개를 걷어내는것

- 우리가 아는 대규모 전격전의 시대는 지나간걸지도 모른다

- 전자전으로 드론 봉쇄하거나, 전쟁의 안개 없이 싸우는법을 배우거나

- 지휘질 존나 어려워진것 같으니까 등좀 토닥여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