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한 자작극 X
- 삐라 내용이 모자이크 되어있지만 상단부분 자세히 보면
“자기배 불리기 여념없는 김정은” 이 한줄 식별가능한데
아무리 자작극이여도 경어도 없이 이런 어휘 선택 절대 안함
삐라 만들꺼면 단순한 체제비난같은 이야기를 했으면 했지
최고조넘인 김정은 이름 달랑 쓰고 할 배짱 있는 인쇄소 직원
아무도 없을듯 저거 나중에 문제생기면 백퍼 자기가 뒤집어 쓰는데 누가 나서서 하겠냐

2. 국군 드론 X
- 이건 이유도 없고 만약 의도를 가지고 했다면 두루뭉실하게 뉘앙스라도 알려줬을꺼임
다들 “알려줄 수 없다”에 혹시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거 95% 국방부도 모르고 있는 거임 국방부가 모르니 아 그거 우린 모르는디요? 이렇게 말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 꺼 같냐?
경계 뚫린 거 부터 시작해서 군기강까지 국방부장관 국정감사장에서 아주 가루가 되도록 까일꺼임
그러니 상황이 제대로 파악될 때까지 “알려줄 수 없다”는 그저 대변인이 사용하는 일반적인 언어임

3. 탈북관련 민간단체 O
- 가장 시끄러운 단체는 자기들이 안했다고 하는데, 탈북 단체들 겁나 많고 자기들끼리도 조류이용, 풍선이용 등 방법도 다양하게 사용하고 은근히 서로가 남파된 간첩인가하는 불안감에 서로가 서로를 잘 안 믿어서 깊게 관계하질 않음
게다가 삐라통이라고 공개된거 보니 3D 프린트 이용한 흔적 뻔히 보이는데 군대에서 저런 거 절대 안씀 아무리 급해도 저거 쓰다가 사고나면 누가 책임질껀데? 한마디면 꼬리말아버려서 3D 프린트 출력물 절대 안씀 차라리 어디 철물점가서 비슷한 통 사다가 쓰면 썼지

결과 나와봐야 알겠지만 민간단체에서 시간과 노력을 쓴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