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사관
기본적으로 국가를 대신해 국가의 전권을 대표하는 '특명 전권 대사'가 소재한 외교공관임. (실제로 위임장을 소재국 정부에게 인증함으로써 대사 임명이 이루어짐)
따라서 한 국가엔 단 하나의 대사관밖에 존재할 수 없다.
당연히 워낙 힘 쎄보이는 이름이니까 19세기엔 대부분 공사 관계밖에 없었으나, 점차 시간이 늘어나면서 대사 관계로 대부분 전환됨으로써 지금은 외교 관계를 맺는 나라라면 대사관 하나쯤은 있다고 봐도 된다.
죄다 대사관이라는 이름으로 있는 건 아니라서 영연방같이 고등판무관 사무소라는 이름으로 개설되거나 하는 경우도 있음. '외교'가 이루어지는 가장 대표적인 장소라 봐도 된다.
물론 대만, 홍콩같은 나라 조무사들은 대표부 하나로 퉁 치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나중에 후술
2. 영사관
대사나 공사등 소재국에 위치한 가장 높은 외교관의 지휘를 받는 영사가 소재한 사무소이다.
주로 자국민들 보호하는 역할을 주로 수행함. 그러니까 대사관이 더 쌔보인다고 굳이 영사관 옆에 있는데 대사관까지 갈 필요는 없다.
자국민들이 특히 많이 소재해서 소재국 전국 방방곡곡에 영사관이 필요한 경우엔 지역 별로 총영사관을 세워서 교통정리를 하는 경우도 있음. 우리나라에겐 중국, 일본, 미국같은 나라가 해당되겠지 ㅇㅇ
3. 대표부
나라 취급도 안 해주는 곳에 세우는 거라 봐도 된다.
UN같이 나라가 아니지만 외교 활동이 필요한 곳이나, EU나 대만같이 정식 외교 관계 수립하기엔 좀 껄끄러운데 서로 핫라인은 필요한 경우에 세우는 경우가 많음
4. 출장소
외교공관판 동사무소. ㄹㅇ임
자국민이 진짜 소재국 구석까지 퍼져있어서 별의 별 곳에 다 세워야 하는데 시골 중의 시골이라 영사관 집어넣기엔 돈 아까운 경우 주로 세워진다.
시발 대학 레포트도 아니고 존나 대충 썼네 ㅋㅋㅋㅋ
그래도 알래스카에 저 출장소 달랑 하나있을텐데... 그 넓은동네에서 찾아오려면 진짜 큰마음 먹어야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