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은 미국에게 지원금을 안받으면 말그대로 멸망 코너까지몰림
중동전쟁때도 이스라엘 잘 싸운건 맞는데 미국의 물자지원이 없었으면 훨씬 허덕였을거임
심지어 미국이 이스라엘에게 준 지원금은 미국 무기를 사는데 써야해서 미국 입장에선 미국 돈으로 미국 무기를 사서 자국에 다시 환원하는 효과까지 냄
한국도 마찬가지 아니냐? 돈 써서 막아야 할때는 밀가루부터 무기까지 닥치는대로 뿌리던거 아니였음?
그리고 한국은 한미상호방위조약도 매달려서 따내고 편제상 미군을 야전군 단위로 들인 나라인데 한푼도 안내겠다고 하는건 미국에서조차 하는게 없냐는 말이 나올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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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유대인 자금이나 로비가 그 요인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이스라엘은 미국의 중동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으니까 - dc App
그리고 추가했는데 트럼프가 해제시켜주기 전까지 미국의 지원금은 미국 무기를 사는데 쓰여야 해서 그냥 주는 즉시 미국 사회에 다시 돌아오는 자금이 됨 - dc App
로비리스트가 강력한건 사실이고, 지원이 없으면 안되는 존재1인건 사실이지. 다만 궁금증이라면 바이든 정부 말기에, 이미 우러전에 이팔전쟁으로 투입한 자금만 수십 수백조에 도달하는데, 여기서 더 줄 무언가가 있는지 의문인
이미 미국이 지금 우크라이나에 뿌린 돈이 200조 규모인데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궁금하긴 해 - dc App
ㄹㅇ
더 자세히 말하면 경떡이지만 거대하긴하다 진짜
근데 뭐 200조에 러시아 밑바닥까지 털었으면 굉장히 싸게 먹힌거지 미국이 직접 상대했으면 벌써 세배는 썼어야 할거같은데 - dc App
안타까운 말이지만 우크라이나 군인과 미군의 군인은 단가가 다른 존재니까… - dc App
반대로 말하면 우크라이나는 그만큼 가성비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고 해석이 가능하긴 함.
200조가 큰돈은 맞지만 미국 예산이 워낙 크고 말한 것 처럼 러시아 갈아먹는 용도로보면 그렇게 큰 돈도 아님 일단 3년 누적수치니까 단순 계산으로 보면 1년에 67조 정도임 올해 미국 총 예산이 9100조 정도고 여기서 국방비는 1111조임 대략 매년 국방비의 5% 미만으로 유럽방위 최대 장애물인 러시아의 전쟁 수행능력을 거세시키고 있으니 가성비는 엄청난거지 거기다 저 200조도 모두 우크라이나 지원이 아니고 미국 방위산업 역량 강화에도 쓰이고 있음 - dc App
히히 저탱이
마지막은 결국 필요에 의해 미군도 주둔하는거고 어느정도의 비용은 낼수 있다 쳐도 지금 하는 꼬라지를 보면 우리도 좆같아서 지랄 할 수준이 맞는거 아님?
하는 꼬라지가 뭐 어떤거? - dc App
우리가 한푼도 안내는것도 아니고 지속적인 방위비 인상 언급이나 어떤 의미론 최전방 탱킹하는 동맹국에 대한 취급이 대선 후보의 말 뿐이라곤 해도 저런 기조로 계속 이어진다는거 자체가 우리 입장에선 계속해서 언급하고 따지고 들어가야 할 문제 아닌가?
그거에 대한 문제는 너무 긴데 짧게 압축하면 미국 전체의 이익이 미국 국민 개개인에 대한 이익으로 느껴지기엔 어려운 부분이 있음 살짝 예를 들어서 한국이 수출 호재가 났다고 해도 내 수중에 들어오는 돈이 없으면 체감 안되는거랑 똑같음 미국이 아무리 자국의 패권 유지를 위해서 한국에 군을 주둔시킨다고 해도 미국 일반 국민 입장에서는 ”아 우리의 세계 영향력을 유지하기 위해 기꺼이 투자하는구나“가 아니라 ”아 저 새끼들 우리나라 돈이랑 군대 뜯어서 안보를 위탁하나?“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거지 - dc App
문제는 미국의 패권 유지는 각종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거시적인 방향에서 미국 전체에 효용을 늘리는 데에는 큰 도움이 됐지만 그 거대한 효용의 일부분인 개개인들에게는 체감 자체가 안되는 구도가 이어지다보니 볼멘 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는거임 그리고 니가 말한 그 대선후보가 그 간극을 전략으로 이용해서 대통령에 도전하는거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