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93499
이슬람의 수니파 종주국 사우디와 오랜 경쟁 관계인 이스라엘이 미·사우디의 ‘안보 조약’을 공개적으로 부채질하고 나선 데엔 이유가 있다. 현재 이스라엘과 사우디는 미국의 중재로 중동의 지정학적 판도를 뒤바꿀 국교 정상화(평화 협정)를 진행 중이다. 그런데 사우디가 이스라엘이 아닌 미국에 선결 조건을 요구했다. 중매결혼의 상대방이 아닌 중매인에게 ‘선불 청구서’를 내민 격이다.
코헨 장관의 WSJ 기고문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뉴욕타임스(NYT)를 통해 간접적으로 알린 내용 등을 종합하면, 사우디는 크게 ▶미·사우디 간 안보 협력을 나토(NATO, 북대서양조약기구) 또는 한미동맹급으로 업그레이드할 것 ▶사우디가 민수용 우라늄 농축 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미국이 협조해달란 것 두 가지를 요구했다. 물론 사우디가 공식 인정한 적은 없다.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8/03/16/2018031600039.html사우디 왕세자 “이란이 핵개발하면 우리도 핵개발”차기 국왕으로 왕족과 재벌들에게는 권력과 재산을 빼앗는 반면 일반 국민들, 특히 여성들에게는 자유로운 생활을 할 수 있게 만든 ‘모함메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美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진짜 ‘핵폭탄 발언’을 했다. ...www.newdaily.co.kr
우리가 원하는 대로 안전을 보장해주라며(이게 본 목적)
지렛대로 핵개발을 할 수 있다며 공포의 균형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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