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감사를 통해 아파치 2차 도입 예산이 굉장히 많이 상승한 정보가 공개되었고, 군갤은 난리가 났죠.
그리고 후속 조치로 아파치 헬기 도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것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런데...저는 여기서 조금 이상한 생각이 들더군요.
뉴스에서도 언급되었고 국정감사에서도 언급되었지만 드론으로 공격헬기를 대체할 수 있지 않냐는 논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게 정말 과연 가능한 일인지 먼저 생각해봐야합니다.
가장 먼저 아파치 공격헬기 2차 도입 사업은 왜 했는지 살펴봐야합니다.
헬기 사업에 대해서는 00위키나 00 등 악질들 덕분에 정보 오염이 심각히 되어 정부의 공식 문헌 자료를 이용해서 다시 정리가 필요하죠.
기존 군에서 사용하던 AH-1S 코브라 공격헬기와 500MD 공격형은 LAH가 대체하고, 아파치 공격헬기는 신규 도입사업으로 도입이 되었습니다.
*또한 500MD의 기본형과 UH1H 등 여러 헬기는 수리온이 대체했죠.
아파치 공격헬기는 1차와 2차로 나뉘는데, 1차의 경우 도입이 완료되었으며 공정사단의 공중엄호와 화력지원입니다.
2차 도입사업이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사업이고, 도입 목적은 위의 표에서 보듯 기동군단의 공중엄호 및 화력지원입니다.
즉, 도입 목적을 보면 끊임없이 공세하면서 기동하는 부대에게 강력한 화력지원을 할 수 있어야하는데 현존하는 드론 중 이게 가능한 체계는 아직 없는 것이 문제이죠.
그래서 아파치 공격헬기 도입 2차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를 하려면 아래의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네요.
1. 작계가 바뀌어 기동군단의 기동사단에게 공중엄호와 화력지원이 필요없어지거나 기존 상정한 전장 환경이 바뀌어 다른 체계로도 대체가 가능한가?
2. 드론이 지속 발전하여 기동사단에게 공중엄호와 화력지원이 가능한가?
3. 혹은 아파치 공격헬기 사업이 비정상적으로 비용 초과하여 ROC를 조절하는 타협을 해야하는가?
이 측면을 주로 봐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위의 표는 제가 공개된 정보를 활용하여 추정한 단순 예산 정보라 오류를 내포하고 있지만,
아파치 2차 도입의 비용이 기존 정부 예상인 3.2조 대비 4.7조로 무려 1.5조나 초과했고 비율로 따져도 46.7%나 상승하여 비정상적으로 예산을 초과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정도로 비용이 상승하게되면 공격헬기로 어떠한 체계를 도입할지 살펴보게 될거같은데, 여기서 문제는 어떠한 헬기도 군에서 요구하는 ROC를 만족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죠.
심지어 아파치 공격헬기도 군의 ROC를 만족하지 못해 ROC를 일부 타협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논리를 확장해보면 ROC를 다시 타협할 가능성이 있죠.
그럼 여기서 새로운 논란이 터질겁니다.
수리온의 경우 기어박스 성능 개량이 예정되어 있는데, 기어박스 성능 개량이후 21,000~22,000lbs의 최대 이륙 중량을 가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죠.
이는 기존 마린온 기반 상륙공격헬기의 육군 도입 주요 반대 논리인 이륙 중량 부족 문제가 해결되어 버린다는 것이죠.
또한 여기에 수출형 LUH에서도 AESA 레이더 통합에 대해 KAI에서 제안한 적이 있습니다.
즉 이러한 개량을 거치면 마린온 상륙공격헬기의 도입 불가한 주요 문제점이 모조리 해결된다는 것이죠.
또한 KAI에서는 마린온 상륙공격헬기 기반으로 MUM-T 등 무인기 통합도 계속 제안하고 있어,
아파치 2차 도입이 원점에서 재검토가 되면 수리온 기반 공격헬기가 다시 튀어나올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심지어 마린온 상륙공격헬기의 개발로 별도 개발비가 크게 발생하지 않고, 비용도 대당 500억 이하로 아파치 도입가격의 37% 수준으로 굉장히 저렴하다는 점과 유지보수비용도 저렴하다는 점이 굉장한 장점으로 작동될겁니다.
국회나 정부 입장에서는 이걸 반대할 어떠한 논리도 만들기 힘들겁니다.
즉, 돌고돌아 KHP 사업으로 되돌아가 KUH와 KAH가 이뤄지는 미친 세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군까흥 군빨망이 무려 20년이나 스노우볼을 굴려서 여기까지 오게될 수 있죠.
그러니 이거 보기 싫은 갤럼은 수리온 개추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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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온과 UH60 내부 비교를 물어보는 분이 있어서 사진 첨부합니다. 큰 의미는 없어요.
역시 수리온 전문가 ㅋㅋㅋ - dc App
공중항모 공중온이 나오는것이군 - dc App
수리온 내부크기는 블호랑 비교하면 어떰?
훵씬 큽니다....
전에 블호가 수리온보다 사람은 두세명 더태운다는데 좌석 배치 때문인가?
사진 달아드릴게요
네 좌석배치가 크죠. 수리온도 좌석배치를 바꾸면 UH60보다 더 태웁니다. 그냥 군 ROC가 9명이라서 넉넉하게 배치한게 다입니다...
크기는 수리온이 더 큰데 60은 높이가 낮고 가로 폭이 넓은 반면 수리온은 높이가 높고 가로 폭이 좁아서 공간활용성이 ㅈ박음 당장 승무원 시트만해도 60은 중간에 시트 하나 더 달아서 전투병 최대 10명 태울 수 있는데 수리온은 승무원 시트 서로 붙어있고 답답함
10명이 아니라 12명이구나 1-3-4-4
카이의 빅픽쳐가 여기서 터지나?
저희 업계에서는 얻어걸린걸 빅픽처로 부르면서 그럴싸하게 포장하는 나아아아쁜 버릇이 있죠.ㅋㅋㅋ
사실 해병대의 찐빠가 여기까지 굴러온거 같긴 함
MAH 헬기를 도입한다면 AH-1S는 뛰어 넘는다고 보시나요?
AH-1S의 성능면에서 보면 LAH와 동등 혹은 열세라 MAH와 비교하긴 좀 그렇습니다....AH-1S의 성능이 굉장히 열세하죠.
솔까 ah-1s는 진작넘었고 바이퍼랑 비등할텐데
1차때 완편했어야 했는데 예전 한국형 공헬 다시 튀어나오겠네 - dc App
몇번을 돌고돈거야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북진 하아면~ 온 세상 수리온을~ 다 만나고 오겠네~
그니까 아파치 사업이 터지고 그걸 수리온으로 매꿀거고 그게 가능하다고?? - dc App
매꾸는건 확정아닌데 이론상 가능하긴 함
개꼴리잔아! - dc App
결론은 아파치도 만족 못하던 roc를 수리온 기반 공격헬기가 만족시킬 수 있으면서 비용도 저렴하다는 거임?
이론상 가능성이 생겼는디 아파치 저격 roc 추가해서라도 아파치 노릴거 같은디
정확히는 아파치도 군의 ROC를 만족못하는데도 도입하는데 아파치와 이제 동급 성능을 내는 수리온 공격형이 생겼으니 이제 새로운 옵션이 생겨버린거죠.
IAR-330 사례를 비춰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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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까흥 군빨망 원칙에 따라서 수리온 도입 가능성이 더 커졌습니다.
공격헬기 정상화는 KAH
아파치랑 성능 동급에 무장은 미르온보다 많은데다 잘생기기까지? 왜 안핢?
드디어 신카이가 헬리본을 정상화하네~
근데 이건 예산 증가해서 짤렷다는 전제부터 오류가 있다 생각하는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4117955
LOA는
24년 7월에 받았는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870307
이미
올해 초에 효용성문제로 예산 짤림
공헬무용론까진 아니어도 공헬 자체에 대한 그돈씨는 진지하게 생각하는거같음
k21은 무슨관계임
그림에 대형공격헬기 2차 감액사유 있잖아
ㅇㅎ
이거바이럴임
기승전결이 완벽한 글이노 ㅋㅋㅋㅋㅋ
무장온을 넘어 탠덤형 조종석의 수인드가 보고싶은데 가능성 있나여
이미 마린온 기반 상륙 공격 헬기가 개발중이니, 개발 효율과 공용성 생각하면 탠텀형은 아마 못 나올 가능성이 크죠.
근데 이렇게 되면 아파치 가동률 문제가 더 커질텐데....? 아파치가 육군항공의 모든 짬을 다 쳐맞는 것도 모자라 대대가 2개 뿐이라 가동률도 60보다 떨어짐. 이 상황에서 추가도입을 안 한다? 그냥 씨누크처럼 가동률 ㅈ박은채로 굴리겠다는 소리로 보이는데
지금 당장 아파치 그돈씨라는 말이 나오니까 추가 도입은 쉽지 않아보입니다. 설사 하더라도 댓수가 많이 줄어들 가능성도 있고요.
올해부터 LAH 들어올거라 아파치 혼자 육항 통나무 들일 없음
LAH랑 아파치랑 역할이 다르지 않음? 500MD, AH-1S랑 한 번도 연합훈련 해본 적 없고 전부 다 아파치 형님들이랑 갔는데
그냥 아파치 도입댓수 줄이고 무인기나 LAH로 돌리는 건 어떰? LAH야 어차피 도입확정이니까 기동군단 배속 기체에 무장능력을 더 강화해서 특화하는건 - dc App
데이터가 없어서 논하긴 어렵네요. 자료를 기반으로 최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자료가 없으면 저도 모르겠네요.
마린온 무장형이 거의 완성된 상태에서 올해 12월부터 시험운용 들어가는데 별문제 없으면 이제 실물이 등장한 상황이라 요즘 전장 환경이라면 육군 2차도 위태하겠지
돌돌 수리온 스노우볼 ㅈㄴ 무섭네 씨이벌ㅋㅋㅋㅋ
드론멈티할 테니까 LAH하라고 밀던 게 아파치예산폭증때문에 스노우볼 된 느낌 그러니까 이제 드론하지 말고 수리온기반 대형공격헬기하자고 미는 ㅋㅋㅋㅋㅋ UAE 수리온 수출이 잘돼야 이런 얘기가 안 나올텐데
아파치 재검토 한다고 수리온이 들어갈리가 없음 그게 되면 2차 시작도 못했지
아파치 로켓 미사일 레이더 빼고 깡통으로 최대한 가격낮춰서 사면서 무기와 항전 통합권리를 사는 쪽으로 할 수 있으면 좋을텐데
ㅋㅋㅋ진짜 이렇게 되면 재밌겠네
근데 개인적으론 공격헬기의 공중엄호나 화력지원같은 전통적인 임무는 어려워질거 같음. 우러전에 KA-52 운영도 무인기나 수색대로 적 기갑이나 보병들 발견하면 저멀리서 띄운다음 10~20km짜리 싸지른다음에 튄게 끝이였잖아. 사실상 공격헬기는 이제 미사일 싸개가 아닌가 싶음
탠덤식 좌석 배치만 했었어도 무장온 까 80퍼는 없었다 ㄹㅇ
수리온 그는 신이야 - dc App
앗 아파치의 상태가?? 축하합니다 아파치는 수리온으로 퇴화했다!!
개인적으로 찬성함. 솔직히 외모때문에 쳐빠는거지 지금 보잉 가격책정하는거보면 있는것도 중고로 넘겨야된다 생각함
싫어요 수리온 못생겼어요. 아파치 사줘요.
비싸요.....우리가 예산늘려가는것보다 더 빠르게 비싸짐 씨발 좆잉 개새끼들...
그냥 lah에 천검 8발 달았으면 좋겠는데
105mm 장포신 야포를 지속사격 할 수 있는 공헬이 나오면 모든게 해결된다
근데 저 글대로면 lah 레이더 없음? 근데 뭐 생존성 향상을 위해 뭐시기 센서 있다 하지않음? 레이더랑은 또 다른건가
추적장치랑 경보,대응 장비는 있다고 되어있는데 레이더랑은 다른거였나보구만
미르온 또는 무장온 쓰면 될 듯
그런데 그 국산 기어박스의 실물은 아직도 안 나왔지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