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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한줄 요약: 작성자가 한국 해전 유물을 탐사할 경우, 어느 사업가 분께서 일부 지원을 해주신다.

1. 거북선 관련 목재유물로는 가장 오래된 헐버트 거북선(1904년). 원래는 미국에 있었으나 2006년 한국에 반입, 2017년 세상에 공개된 거북선이다.

2. 헐버트 거북선을 국내로 들여오신 분이 바로 사업가 출신 유물수집가 전우홍 씨다. 해군 ROTC 출신으로, 요트 사업을 하시다 이후 사업 자금을 모아 해외에 존재하는 한국의 해양유물들을 수집해 박물관에 기증하시고 계신다.

3. 감사하게도 본인이 소장 중인 절판 서적 일부를 대여해주신다고 하셨다.

4. 제목에서 언급한 도움이 뭐냐면, 작성자가 향후 학위 취득 후 해양유물을 탐사하게 된다면 일부는 지원해주시기로 하셨다.

5. (수중 금속탐지기 사진) 과거 임진왜란 해전지를 경남, 국립해양유산연구소에서 탐사했으나 지자기 탐사(금속탐지)는 거의 실행하지 않았다. 이 점을 강조하며 전우홍 씨에게 임란 총포류(금속계 유물) 탐사 의지를 밝히자 전우홍 씨는 흔쾌히 선박 및 잠수 교육 지원 의사를 밝히셨다. 물론 계약서를 썼다거나 당장 탐사하는건 아니지만 작성자를 응원하시는 것만으로도 힘이 된다.

참고로 모든 국내 유물은 국가유산(문화재)법의 보호를 받고있으므로 직접 발굴을 하겠다는건 아니고 유물 여부만 확인 후 해양연구소에 제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