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한국전쟁 벌어지면 쟤네를 갈아버리는 것 이상으로 심리전 빡세게 걸어야 할 거 같음
전후방 안 가리고 전황에 대해서 공개해도 괜찮은 정도로만 삐라를 뿌린다거나
전투가 소강상태일 때 선전 내용을 귀에 박을 수 있게 스피커를 떨군다거나(출력 문제로 안 될 거 같긴 함)...
전쟁 끝난 뒤에도 재교육 과정에서 난리날 거 같고...
현역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북진은 해도 전선에서 직접적으로 총질하는 부대는 아니라 나는 해당사항 적을 거 같긴 한데 소설 읽고 나니까 생각 많아지는 건 어쩔 수가 없다
p.s. 그러고 보니 왜 소설에 지역방위는 있는데 동원예비군은 안 나오나 궁금하네. 주로 7군단이랑 마주쳐서 그런가?
동원은 소모된부대 재편성할때 편성될수도있고 소모가 격렬하면 직접보충될수도있어서
ㅇㅇ그건 그런데 소설에 나온 남한 병력들은 경보병이나 저항세력 토벌하는 지역방위 예비군 제외하면 다들 현역이어서 조금 신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