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PCL-181 대규모 배치 성공 & 견인포 정상화
2017년 처음으로 대중적인 형태로 보이고 2018년 말 티베트 군구에 첫 배치이후 현재까지 PCL-181은 안정적인 생산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간 육군은 PLZ-05/A 자주포 도입에도 불구하고 중국 육군에는 상당한 숫자에 PL-59 130mm 야포와 PL-66 152mm 야포가 남아 있었으나 PCL-181 이후 빠르게 대체되고 있습니다. 현재 PL-59 야포는 주력 정확히는 우리가 중국 육군하면 생각하는 집단군내에 퇴역한 상태고 PL-66 야포는 6개 대대 이내가 존재하여 올해에서 내년내에 완전히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2018년 말 실전 도입후 2019년까지 수개 여단과 연대에서만 보였지만 2020년까지 71,72,73,74,75,80,83집단군 포병여단으로 배치 되었습니다. 2020-2021년 코.로나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연간 10개 대대 분 이상 생산하였고 2022년 이후로 해외 수출분에 따른 조절에도 전체 생산 총량은 계속 유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생산기간 전반으로 코.로나 기간이 포함되어 있음에도 현재까지 PCL-181도 못해도 5년내로 700-800문에 현대적인 155mm 자주포를 육군 포병여단에 (그리고 별도 수출용으로 거의 200문 생산)납품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중국에 굳건한 장비 조달에 대한 역량을 보여주는 예시가 될 수 있습니다. 덕분에 북부전구 일부 여단을 제외하면 대부분 포병여단에 주력이 PCL-181로 넘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단기간 PCL-181 대규모 배치로 육군 포병여단은 PLZ-05/A를 합쳐서 15개 여단에 60개 대대 이상 + 수개 화력연대 규모를 보유함에 따라 드디어 4자리수의 현대적인 155mm 자주포 전력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최근기간동안 화력측면에서 가장 인상적인 성과로 볼 수 있습니다. 아직 소수 PL-66 6개대대나 PLZ-83 152mm 자주포 4개대대가 있지만 주 흐름은 확고합니다.
물론 여전히 이 자주포가 들어가야할 곳은 많습니다. 성군구내 총 10개 예비 포병여단이나 25개 포병연대 / 수비대내 포병대에 구형야표들은 장기적으로 밀어내야 하며 해병대에도 몇개 대대 분 수요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제 집단군 내 전력은 현대적인 155mm 자주포 지원을 받을 수 있을 수 있습니다.
2. PCL-181과 네트워크/디지털화
PCL-181 도입으로 가장 큰 이득 중 하나는 육군 포병여단이 구형 야포에서 현대적이고 디지털화된 체계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PCL-181은 이전 세대 중국 포병과 다르게 네트워크/디지털화로 통한 운영에 자동화가 상당히 진행되었습니다. 포탄 운반에 드는 뻘짓만 참을 수 있으면 1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이는 기존 세대 포병에 비해 대부분이 더 정확해지고 빨라짐을 의미합니다.
차륜형자주포로서 기본적으로 궤도식에 비해 경쾌한 기동성을 갖추고 있으며 이는 상대적으로 국토와 영토에 비해 매우 적고 고도로 기동화된 집단군과 제병협동 여단에 맞춰 필요한 시간에 필요한 곳애 위치해 화력지원을 할 수 있으며 유사시 공중 수송에도 유리합니다. WS2180A 섀시는 최대 시속 105Km 속도로 기동하면서 375마력 수냉식 전자제어엔진-자동변속기-독립된 유기압서스펜션으로 갖추고 자동 수평 조정-경사 보정-자율 계측 모드로 정확하고 빠른 방열이 가능합니다. 운전석 부분은 대포병사격이나 경화기 공격을 막기 위해 장갑 캐빈으로 보강되어 있습니다.
완전환 네트워크화로 수동 사격역시 가능하지만 디지털 사격 통제 컴퓨터로 포병 관측반 & 지휘부에서 자동으로 목표나 관측된 기상 등 변수를 할당 받을 수 있습니다. 그외 기본적으로 장전보조장비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육군이 사용하는 155mm 포탄 전부를 운영할 수 있으며 여기에는 사거리 연장탄 외에 중국 육군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유도포탄도 포함됩니다. 알려진 유도포탄은 레이저, 위성, 대전차 자탄 등이 있으나 이들 정보는 수출형 모델을 빼면 약간 제한적입니다.
일반탄에는 크게 DDB01에서 DDB04로 4종류가 있으며
DDB01 - 32, BB
DDB02 - 41, BB/RA
DDB03 - 53, RAP
DDB04 - 70, RAP-LAP
Km 수준입니다.
2. PLZ-05/A 떡밥 그리고 밀어내기와 여단에 배치?
최근 155mm 포신 포병에서 PLZ-05/A에 행보역시 흥미롭습니다. 최근 대부분 PLZ-05/A(약 350)와 PLZ-83(약 150)는 포병대대를 북부전구내 포병여단(778,79,81,82 여단)으로(일부 동부) 이관하였는데 이는 북부전구에 전략적 환경에 맞춘 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PCL-181 대량 배치로 북부전구를 넘어 일부 해안선 방어여단에 포병대대에 PLZ-05/A가 배치되었습니다.
이러한 2선급 방어 부대에도 155mm 자주포가 할당될 정도로 155mm 자주포 체계의 여유가 생김을 알 수 있습니다.
매우 적은 숫자의 PLZ-05A가 2022년에 수량이상 생산 했다는 떡밥도 있는데 얘는 몇몇 손실분을 대체하는 용도로 보입니다. 실제로 노린코 등지에 대규모 생산 움직임은 없습니다.
추가로 가장 큰 루머이자 떡밥은 여단내 155mm 자주포 배치입니다. 기존 육군 여단의 포병기조는 122mm 체계 였습니다. 중국군은 기동성이 중요한 제병협동여단에 적시에 여단의 기동성에 맞추어 필요할 때 필요한 곳으로 화력을 투사할 수 있는 122mm 기본으로 하지만 그중 중형 헤비급 여단은 대부분 궤도형 체계로 구성되어 기동성 측면이 적게 강조되고 이들이 맞설 적의 기갑부대에 충분한 화력을 지원하기 위해 PCL-181은 기동성이 중요한 포병여단에 집중 배치되고 PLZ-05/A 일부가 여단 포병대로 배속된다는 떡밥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최근 PLZ-05와 여단에 합동 훈련이 계속 보여지고 있으나 정확한 소속이 확실치 않아 정말 같이 배속된거지 아니면 합동훈련을 하는건지 아니면 미래를 준비하는 건지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조금 다른 기조를 보이는 해병대의 경우 이미 최소 2개 이상 여단 포병대에 구형야포나 PLZ-07B 수륙양륙 자주포를 대신해 PCL-181을 배치하면서 여단 급 부대에 155mm 자주포 배속에 떡밥을 살리고 있습니다.
중국 대륙은 도로화율도 우리보다 낮을텐데 차륜형에 더 집중하네
도로 잘 뚫려있고 비포장도로 주행에는 문제없고 궤도달려도 엄청난 험지를 갈수있는것도 아닌데
넓으니 더 집중할수도 있는듯
영토가 너무 넓으니 낮게 나오는거지 거꾸로 오지의 노후화된 교량/도로통과나 수천km단위 전략기동 생각하면 장륜자주포가 절실할 곳이 중국이라
재네 보면 산보기 힘든 평지지형이 ㅈㄴ 많아서 차륜형이 오히려 나음 중국 1년 유학다녀온 경험으로 말하는거임
중국 고도성장기에 시멘트랑 철강으로 도로랑 철로 필요이상으로 줮내 깔아놓음 공급량에 비해 수요가 안맞아서
정상화 ㄷㄷ
기자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안경잡이 저놈 155mm 를 어떻게 저렇게 쉽게 들지...?
그럼 쟤들 155밀 자주포는 몇대나 있음?
재들도 적군은 빨강색으로 표시하네. 그나저나 진짜 기술발전많이 한듯. 엄청좋아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