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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정교를 믿고 헤트만을 따른다면

루스 공국들의 몰락 이후의 슬라브 유랑민 집단, 금장 칸국 아래의 군소 이란계, 튀르크계 유목집단, 모스크바 대공국의 폭정과 농노제에서 도망쳐온 농노, 폴란드-리투아니아의 가톨릭 선교 압박에 거부감을 느낀 루테니아인, 기존 사회에서의 멸시를 견디기 힘들었던 유대인이든

그게 코사크였는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