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나온 뉴스기사중에

러시아군이 투항하려고 우크라군 드론 따라서 우크라군 기지로 걸어간거 보고 드는 생각인데


우크라에 국정원요원들을 파견해서

드론으로 북괴군 이동루트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삐라를 살포하는거임.


'니들 격전지 끌려가서 다 죽을거다,

북한정권은 너희가 전쟁영웅이 되어 살아 돌아오면 너희를 전쟁영웅으로써 대우해주기 부담스럽기 때문에

너희가 전장에서 최대한 많이 죽어서 본국에선 내부결집,선전선동의 프로파간다로 활용하고 러시아에겐 빚을 지게 하는 결과를 바랄 뿐이다'


'우크라 곳곳에 남한의 국정원소속의 귀화캠프를 설치해놨으니 이 곳으로 와서 투항해서 자유를 찾아라'


'당신들을 위해 충분한 식량을 준비해뒀다'


라는 내용과 함께 비비고,동원참치캔,햇반이 가득한 물류창고 사진,

겸사겸사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활이 담긴 사진,거리풍경 사진을 첨부한 삐라를 살포하면서

이런식으로 심리전을 걸면 효과 꽤 클 것 같은데


특히 평상시 남북대치상황과는 다르게 전장에서 생사의 기로에 서있는 상황이다보니 잘하면 대규모 탈영도 발생할 수 있지 않을까?

대박터지지 않더라도 한두명정도 탈영병 확보해도 북한내부상황에 대한 정보도 알 수 있을거라 충분히 배팅해볼만할듯


어쩌면 유능한 국정원직원들이 이미 작전세우고 우크라에 가서 준비하고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