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회전으로만 치면 인도와 중동에서 검증됨. 인도의 라자국들은 이 전술과 화기들을 재빨리 모방도입해서 적용하기도 함.
익명(float5906)2024-10-21 16:19
부대에 필요한 보급이 얼마인지 계산하기도 쉽고 마련하기도 쉽지. 머릿수 부대는 보급이 극도로 힘들어져서 약탈 자주해야 된다. 조금 더 나아가면 작전의 미래를 예측하기도 쉬워짐
익명(124.111)2024-10-21 16:20
이게 병력들이 산개하고 엄폐하는 식의 현대전 관점에서 보면 기괴할 수 있는데, 전근대시기에는 지휘수단의 한계(멀리 있고, 흩어져있으면 지휘불가), 병력통제의 한계(병력들이 흩어지고 탈주하므로 넓게 산개 못함) 때문에 국가 대 국가 수준에서는 대규모 회전을 벌이는 경우가 많아서 선형진의 장점이 극대화됨.
익명(float5906)2024-10-21 16:25
물론 게릴라전으로 들어가면 선형진 펼치고 이런게 안되지만, 일단 회전에서 적의 주력을 격파하는게 우선이었기 때문에 강력한 위력을 발휘했음.
익명(float5906)2024-10-21 16:26
수천명의 병력들 밥먹이려고 사방에 풀어놓고..그걸 장군들이 다 잡아들여야 되던 시대였어. 머릿수로 막는다도 참 복잡한거다 ㅋㅋㅋ
청나라 털어먹음
아랍 아프리카 동남아 청나라 다 털어먹은거 모르노
대표적으로 좀 모자라지만 모자란 걸 머릿수로 채워넣던 청나라가 그냥 개좆이 되어버림. 애초에 라인배틀은 총기 같은 소화기도 중요하지만 핵심은 대포의 기술적 운용에 있었음.
청나라가 그걸로 개박살이 났음
비 라인배틀 진형 상대로는 양민학살급
선형진이 애초에 잘먹혔으니까 다들 도입하려 애쓴거고 굳이 유럽 안봐도 동아시아에서 유사한 진형을 자체적으로 시도 중이었음 - dc App
일본?
후장식 소총이 대량보급되고 참호전이 일반화 되기전까지 전열보명의 라인배틀 전술은 최강의 화력전술이었는데..
대규모 회전으로만 치면 인도와 중동에서 검증됨. 인도의 라자국들은 이 전술과 화기들을 재빨리 모방도입해서 적용하기도 함.
부대에 필요한 보급이 얼마인지 계산하기도 쉽고 마련하기도 쉽지. 머릿수 부대는 보급이 극도로 힘들어져서 약탈 자주해야 된다. 조금 더 나아가면 작전의 미래를 예측하기도 쉬워짐
이게 병력들이 산개하고 엄폐하는 식의 현대전 관점에서 보면 기괴할 수 있는데, 전근대시기에는 지휘수단의 한계(멀리 있고, 흩어져있으면 지휘불가), 병력통제의 한계(병력들이 흩어지고 탈주하므로 넓게 산개 못함) 때문에 국가 대 국가 수준에서는 대규모 회전을 벌이는 경우가 많아서 선형진의 장점이 극대화됨.
물론 게릴라전으로 들어가면 선형진 펼치고 이런게 안되지만, 일단 회전에서 적의 주력을 격파하는게 우선이었기 때문에 강력한 위력을 발휘했음.
수천명의 병력들 밥먹이려고 사방에 풀어놓고..그걸 장군들이 다 잡아들여야 되던 시대였어. 머릿수로 막는다도 참 복잡한거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