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한소수교가 이루어진 건 아니었기에 그냥 한국에 거주할 소련인들의 편의를 위해 남아 있었던 것이었고 한국정부도 터치하지는 않았지만

1949년 영사관 직원이 북괴 간첩행위로 서울시 경찰국에 적발당하는 바람에 폐쇄당함

당사자는 외교관을 처벌할 수는 없으니 북한 지역으로 추방당하는 선에서 끝났으나 정부에서 아예 다 쫓아내버림

비어버린 건물은 6.25때 폭격으로 대파당했고 지하실은 댄스홀로 쓰였다 함